삼일교회 총신대에 8억원 기부
문병원 기자
작성일 2021-07-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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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송태근 목사)가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박사)에 8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하여 발전기금 전달식은 1일 동대학교 백남조기념홀에서 김기철 이사장과 합동총회 배광식 부총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배광식 부총회장은 “총신 후원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총회 산하 있는 만큼 중요한 파트너고 지도와 후원을 받아 할 대상이다”고 말했다.
배 부총회장은 또 “총신을 살려 내는데 진력해야 한다”며 “삼일교회의 선한 모습을 통해서 연합하고 공유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성숙하게 보여주어야 할 때다”고 덧붙였다.
배 부총회장은 특히 “개혁신학을 전파하고 총회와 손잡고 살려내는 일에 동거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총신대 김기철 이사장에게 8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태근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성도들과 당회원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를 갖고 후원할 방침이고 많은 교회들이 함께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구경 장로는 “심일교회는 청년들이 많이 출석하는 교회로 이들의 헌금이 주를 이룬다”며 “더욱 관심을 갖고 함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철 이사장은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통근 결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총회와 신뢰 회복을 통해 전국교회가 학교 발전을 위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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