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총회, 106회기 총준위 발족 본격 가동
‘영성과 동행’ 큰 주제, 총신 문제 등 다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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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회-대정부를 위한 원 리더십 공감 지속 지원
영남-중부호남-서울서북 중심 임원구성, 위원장 김형국 목사
합동총회 총회준비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가 28일 총회회관에서 개최됐다.
소강석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106회 총회가 역사에 남을 성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하늘의 기록된 장자들의 총회가 되기 위해서는 성결 된 총회가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소 목사는 “요즘 시대를 일컬어 부족 공동체 시대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며 “마음이 같은 사람들끼리 부족을 이룬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소 목사는 또 “코로나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부족 공동체를 체험했다”며 “골수 팬덤(공통적인 관심사 공유하는 사람)과 프로슈머(생산자와 소비자 역할 동시에 하는 사람)가 없으면 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소 총회장은 특히 “총준위 위원의 특권보다는 비전과 전력을 총회 산하 지교회들에게 전달 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한다”며 “소통하고 공감을 하면서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 총회장은 “우리만의 얘기만 해서는 안 된다”며 “106회 비전과 가치성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을 일으키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봉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위촉식에서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많은 목소리를 과감없이 경청하려고 한다”며 “총회를 한 마음 한 뜻으로 섬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 부총회장은 “총회를 영성 은혜로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레어 어게인’을 활성화해 3권역에 리더를 세워 기도 운동을 펼치겠다”며 “목-장기도회를 오직 영성과 기도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배 부총회장은 “총신 문제 해결을 위해 각 노회서 헌의를 해주신다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조사해 투명성 있게 총회원들에게 알리겠다”며 “현재 총회장님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교회 연합기관 대 통합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적극지원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남, 중부호남, 서울서북 지역을 중심으로 제106회기 총준위 임원진을 구성 발표했다.
제106회 총준위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김형국 목사(동대구노회-영남)
부위원장: 장봉생 목사(서울노회-서울서북)
서기: 권규훈 목사(남울산노회-영남)
회계: 임종환 장로(안천노회-중부호남)
총무: 정판술 목사(남광주노회-중부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