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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프레어 어게인’ 코로나 뛰어 넘어 기도의 불 ‘활활’
제주서 서막-서북지역 끝으로 대단원의 막 내려

문병원 기자
작성일 2021-06-27 20: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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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개 지역 거점 교회 순회, 코로나 속에서도 기도의 불 뜨겁게 지펴 

소강석 총회장 사도행전적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

이건영 목사하나님 앞에 지--의 회개 일어나야 할 때

송태근 목사 혼합주의-맘몬주의-세속주의 경계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초대교회 원형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 같은 내용은 합동총회 프레어 어게인’(총진행위원장 최남수 목사-광명교회) 기도회에서 총회장 소강석 목사에 의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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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총회장은
부흥하려면 인류는 겸손하고 교회는 초대교회 원형으로 돌아가야 된다성도들은 사도행전적 신앙으로 돌아가면 된다고 피력했다.

소 총회장은 또 이것은 시작은 기도에 있다부흥은 기도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 특히 교단의 선진들은 기도의 제물을 바치며 총회를 세우고 총신대를 세워 세계 최대 장로교단을 이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기도운동과 영성운동보다 정치가 앞서게 되고, 교권싸움을 하며 수많은 상처를 남겼다특히 코로나를 맞아 기도의 등불, 예배의 등불이 꺼져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 목사는 이와 함께 다시 기도로 돌아가야 한다. 프레어 어게인의 불시를 다시 강력히 일으켜야 한다수많은 주일 저녁을 본교회를 비우고 기도의 불을 붙이면서 불의 연대기를 써내려가는 최남수 목사님를 비롯한 모든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기도의 퍼펙트 스톰이 일어나는 오늘 기도회가 되길 바라고 오늘 저녁에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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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프레어 어게인은 코로나 언택트 속에서 한국교회 예배 회복과 영적 부흥성장을 위해 지난 37일부터 627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기도회를 개최해 왔다.

제주에서 시작된 기도회는 전남 광주, 전북 전주, 부울경, 대구경북, 중부, 강원, 서울경기, 서북지역 등 9개 지역 거점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민족복음화와 복음통일을 위해, 한국교회 강단에 기도의 불이 일어나기를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의 불을 뜨겁게 지펴왔다.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와 교단이 하나님 앞에 지--의에 회개 일어날 수 있는 기도회 밤이 됐으면 한다예수의 미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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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이어
세속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삶을 살면서 섬겨야 한다이것이 마음속에 생활화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또 예수님은 영원히 우리의 영과 육을 목마르지 않도록 우리와 동행하고 계신다그분은 견고한 산성이요. 바위임을 보여주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남수 목사의 인도로 기도의 불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가 기도하고, 밤을 새워 기도했던 초대교회의 영성과 야성을 회복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위해 목회자들이 먼저 강당으로 올라가 기도하는 기도의 산 제물로 자신을 드리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겟세마네 동산에서 눈물로 기도하셨던 에수님 처럼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눈물로 강단에서 기도할 수 있는 목회자들의 눈물 기도가 회복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참석자들은 강단에서 기도할 때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과 같이 성령의 불이 임하게 하시고, 말씀의 불, 기도의 불로 충만한 강단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대부흥을 경험하게 해 달라고 뜨겁게 외쳤다.

이어 송태근 목사는 솔로몬의 재판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혼합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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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목사는
합리, 수리, 논리는 이스라엘의 지혜다솔로몬의 재판도 이러한 관점에서 한 것이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이어 이 내용은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아기 엄마 마음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낸 것이다고 강조했다.

송 목사는 특히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한다이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언제나 옳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송 목사는 한국교회가 혼합주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매년 신사참배를 한 것에 대해 회개기도를 해야 한다역사의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고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국의 160개 노회와 12천 교회들마다 강단기도 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것과 이를 통해 목회자 개인이 회복되고 강단이 회복되며 교회와 노회와 총회까지 회복되는 축복을 경험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특히 각 지역의 부흥과 한국교회의 대부흥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되게 해 달라고 뜨겁게 기도의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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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기 총무는 감사의 말을 통해
프레어 어게인 기도회 시작부터 마치는 오늘까지 에벤에셀로 함께 하신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프레어 어게인 총진행위원장인 기도 목회자 사랑하는 최남수목사님의 뜨거운 정과 남다른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 총무는 프레어 어게인을 위해 코로나19 위기의 위험을 감수하시고 결단하여 기도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껏 도와주신 소강석 총회장 목사님과 기도회때마다 예배당에 미리 와서 그 지역 목회자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신 의정부광명교회 기도팀과 실무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고 총무는 프레어 어게인 연장선상인 목장기도회와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불의 연대기 갈라콘서트를 위해 4억 가까이 엄청난 물질로 헌신하신 새에덴교회 장로님들과 온 성도님들의 헌신과 프레어 어게인을 위해 예배 장소를 제공해 주신 9개 거점교회와 담임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 총무는 특히 프레어 어게인을 위해 협력해 주신 총회 임원들과 분과위원들과각 지역 대회장님들과 기도집회에 그동안 참석해주신 전국 160개 노회, 12천여 교회에 소속된 목사님, 장로님, 성도님들 기도회 중 마지막까지라도 안전을 위해 진단키트까지 동원하여 협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프레어 어게인을 통해 외부적으로 분열된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로 연합하는데 영적으로 구심점이 되어 한국교회가 장차 하나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뜨겁게 올려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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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도회는 총진행위원장 최남수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인사말
, 서북지역연합회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의 기도, 서북지역연합회 상임회장 김진하 목사의 성경 봉독, 이건영 목사의 설교(1), 기도의 불(1), 서북지역연합회 상임총무 김학목 목사의 성경봉독, 송태근목사(2)의 설교, 기도의 불(2)), 총회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의 교단을 위한 감사기도, 서북지역대회장 김철중 목사가 총회장 소강석 목사에게 깃발 전달식,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의 감사의 말, 서북지역대회장 김철중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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