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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수도노회 WEA 반대 성명서 발표
"WEA, 신학-구성원-활동 심각한 문제 WEA와 어떤 교류도 금한다"

문병원 기자
작성일 2021-07-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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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총회장 소강석목사) 수도노회(노회장 문성남 목사)1WEA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수도노회는 성명서를 통해 장로교 보수 개혁신학에 엄정하게 서서 WEA를 비성경적인 단체로 규정하고 일절 WEA와 교류하는 것을 반대한다“WEA는 신정통주의와 신자유주의를 받아들이므로 개혁신학에 심각한 도전이 된다고 지적했다.

노회는 또 “WEAWCC에 편승하여 포용주의, 혼합주의,다원주의로 향하는 에큐미니칼 활동을 하고 있다“WEA는 로마 가톨릭과 신학적 일치를 꾀하며 종교개혁의 근본가치를 부인한다고 덧붙였다.

노회는 특히 “WEA는 신학을 불문하는 세계 교회의 일치를 도모하고 사실상 개종금지를 주장한다“WEAWCC 로마가톨릭과 함께 세계기독교포럼(GCF)를 만들어 20년 이상 활동하면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중보자 그리스도에 대한 명목적 고백만 있었도 누구나 다 수용하며, 심지어 이단인 안식교와 신학적 공동 성명서를 발표 하기에 이르렀으나 타 종교나 기독교 이단에 대한 개종 권고에 부정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노회는 “WEA에 가입하는 것이나 WEA와 함께 것을 사실상 금하는 결의를 하였다“WEA의 미혹은 이전보다 훨씬 더 심각하므로 WEA에 대한 대처도 이전보다 더 엄격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수도노회는 반대 성명을 위해 1621일 총대모임서 반대 성명을 내기로 했으며, 625일 임원회서 반대 성명을 추인 한 바 있다.

이와 함께 71일 수도노회 3지역 대표와 임원단이 모여 최종 시안을 점검하고 성명서를 가독신문에 발표키로 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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