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전국 75곳 한부모가정 아동에 취학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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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취학지원금을 전달하며 다음세대 보호와 돌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월 1일 주일 예배 후 교회에서 ‘취학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전국 한부모가정(미혼모 가정 포함) 가운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75가정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임신혁 회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새 출발선에 선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번 지원금은 책가방과 학용품, 의류 등 필수적인 취학 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의 교육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회 측은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2024년부터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한부모가족을 위한 행복담은 유모차 증정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여의도청년장학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과 24세 이하 미혼모의 사회 진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교회는 이를 통해 생명 존중과 가족 가치 회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새로운 봄날,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며 “우리 사회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여의도청년장학관은 앞으로도 한부모가정,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회는 신앙에 기초한 이웃 사랑 실천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건강한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