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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권위 존중과 공권력 회복 강조… “시민 안전 지키는 헌신에 감사”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12-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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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성탄 전야 치안 현장 찾아 경찰 격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광진경찰서 산하 구의파출소를 방문해 민생 치안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성탄의 나눔을 담은 ‘사랑의 희망박스’ 50개를 전달했다. ‘사랑의 희망박스’에는 CJ제일제당이 후원한 즉석밥과 간편 조리식품 등 16종의 식료품이 담겨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에 작은 힘이 되도록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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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는 현장에서 직접 박스를 전달하며 “성탄 연휴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경찰의 수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의 권위가 존중받을 때 사회 질서와 안전도 바로 설 수 있다”며 “경찰이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건강한 공권력으로 굳건히 서기를 늘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박재영 서울광진경찰서장은 “성탄을 앞두고 목사님의 방문 자체가 경찰 전체에 큰 선물이자 위로가 됐다”며 “최근 악성 유튜버들로 인한 현장 곤란과 심리적 부담으로 대원들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큰 격려가 되었다”고 말했다.

최학렬 구의파출소장은 “광진구는 연간 1만 건 이상 치안 수요를 담당하는 지역으로, 47명의 대원이 3교대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있다”며 “가장 바쁜 크리스마스 이브에 직접 찾아와 기도해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하며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영훈 목사는 인근 ‘행복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도 축복 기도를 전하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성탄을 누리는 사랑 실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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