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오키나와에서 일본 대부흥 비전 선포
본문
‘Jesus Music Festival 2025’ 성황
일본교회, 성령운동으로 다시 일어서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Jesus Music Festival 2025’에서 일본 선교의 대부흥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성회는 순복음일본총회와 순복음동경교회 공동 주최로 DCEM 주관으로 진행돼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에서 15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뜨거운 현장을 만들었다.
오키나와현 내 30여 개 교회가 교파를 초월해 연합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공휴일임에도 가족 단위 참석이 이어지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1부 음악회에서는 순복음동경교회 마이 양상블과 살롬 하프팀을 비롯해 13개 찬양팀이 무대에 올라 은혜로운 찬양과 간증, 연주를 통해 일본 교회에 새로운 소망을 불어넣었다.
![]()
2부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사마리아 여인의 영적 목마름이 오늘 일본 사회가 직면한 갈급함과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공허함을 채울 수 있으며, 일본 교회가 성령의 충만함을 회복할 때 놀라운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초대교회의 성령강림 사건과 같이 오키나와에도 10배, 100배의 부흥이 임하기를 축복하며 일본 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강력하게 선포했다.
이 목사는 2025년을 ‘일본 선교 집중의 해’로 선포하고 동경, 오사카, 나고야, 삿포로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말씀집회·지도자 세미나·연합 기도회·부흥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일본 순복음 네트워크 강화, 차세대 리더 양성, 성령운동 확산, 문화·예술을 통한 복음 접점 확대, 치유와 회복 중심의 선교전략 등 다각적 접근을 통해 일본 교회의 재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일본 교회에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순종이며, 일본은 반드시 복음으로 다시 일어설 땅”이라며 연합과 성령 충만을 강조해 왔다.
![]()
참석자들은 이번 오키나와 성회를 일본 교회의 침체를 깨우는 영적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성령의 불길이 일본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오키나와에서 시작된 부흥의 불씨는 일본 교회가 다시 복음의 능력으로 일어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집회는 일본 선교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