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한영글로벌 제110회 총회장 이원해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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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 속에 열린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글로벌총회는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제110회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에 이원해 목사를 선출했다. ‘성령의 인도를 받은 총회’(출 40:38)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220명의 총대들이 참석해 회무를 진행했다.
특히 제110회 총회는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새로운 임원을 세우고 교단의 선교적 사명을 재확인하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에서 증경총회장 한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제110회기에 참석한 모든 총대에게 충만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직전총회장 박승식 목사는 ‘성령의 인도를 받은 총회’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이번 회기도 친히 이끄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회는 회무에 들어가 각종 안건을 처리했으며, 미처리 안건은 신임 임원과 실행위원회에 위임했다. 이번 회기 주요 안건으로는 현지 선교사들이 조직한 필리핀 제2노회와 영서노회의 가입 승인 건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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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선출과 관련 공천위원회(위원장 장석원)의 추천을 거쳐 제110회기 신임 임원을 확정 발표했다. △총회장 이원해 목사 △부총회장 주미정 목사·오동록 장로 △서기 김성기 목사 △부서기 최선숙 목사 △회의록서기 김용현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현숙 목사 △회계 오은주 목사 △부회계 장형준 목사 △감사 박필훈 목사·장재길 목사 △총무 김주홍 목사 △대외총무 김다은 목사.
신임 총회장 이원해 목사는 취임사에서 “개교회를 섬기고 글로벌 시대에 총회를 위해 헌신할 인재를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한영신학대와 한영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4년 경기노회에서 열린교회를 개척해 현재까지 담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