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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평양신학대, 김치선 박사의 평양신학 계승 발전
박현숙 사모와 이윤하 장로, 명예 선교학박사 수여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6-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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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박사, 미주평양신학대 교무처장 임명 


세계로부천교회(최선 목사) 박현숙 사모와 이윤하 장로가 미주평양신학대학교 명예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와 관련한 학위수여식 및 공로감사패 증정식이 23일 부천 고려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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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서는 류당열 박사(미주평양신학대학교 총장)가 환영사를 전했고, 세계로부천교회 찬양팀 솔라피데의 특송 후 이은규 박사(미주대한신학대학교 총장)가 ‘세 가지 V’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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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사는 "깨어 있어 최선을 다하라. 비전을 가져라. 주님이 주시는 꿈을 가져라"라고 선포하며, "김치선 박사는 300만 부흥의 꿈이 있었다. 이 꿈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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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나님의 교회는 생명력이 있다.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우리 모두가 꿈의 사람, 열정의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결국 도전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우리 뒤에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당당하게 모험할 수 있다. 우리의 인생을 형편에 맞게 주셨고, 받음 만큼 영광 돌리고 이익을 남기는 성도의 삶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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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의 시간에는 최태호 교수(중부대학교)가 김영완 총영사(미국 LA)와 이의완 박사(전 안양대학교 총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김영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모교인 본 대학은 신학과 영성, 지성을 겸비한 미주지역 목회자를 양성하는 산실이자 지성의 전당으로서 그 역할을 해왔다"고 소개하며, "복음 전파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 줄 것을 기대한다. 여러분의 헌신은 복음과 더불어 오늘날 우리 공동체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의완 박사는 "평양신학교는 남북통일 후에 평양에 복음화운동의 차세대를 양육하는 100년 대계를 바라보고 설립된 신학대학교"라면서 "명예선교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으시는 두 분에게 치하와 경의를 표하며 축하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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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환 박사(미주대한신학대학교)는 격려사를 통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더 많은 격려를 받았다"며 "명예박사학위를 받으시는 분들은 앞으로 더 큰 하나님 일을 하실 것으로 기대하며 격려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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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박신환 목사(세계로부천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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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학위수여식 및 공로감사패 증정식은 박현숙 사모와 이윤하 장로에게 각각 명예박사학위 가운 착의, 이은규 총장과 류당열 총장의 학위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장한 아버님상과 장한 어머니상도 함께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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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선 박사를 미주평양신학대학교 교학처장과 미주교회신보 편집국장으로 임명하는 패를 류당열 박사가 전달했고, 세계로부천교회에 교회건축에 도움을 준 전성태 농협지점장에게 박신환 원로목사가 공로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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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세계로부천교회와 동역한 언론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류당열 박사에게도 특별감사패와 함께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어 미주평양신학대학교에 교학처장을 맡은 최선 박사가 학교를 소개했다. 최 박사는 "평양신학교는 1901년 평양에 설립되었던 기독교 교육자 양성기관으로 초대 교장에는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마펫(Samuel A. Moffett)이었다"며 "1938년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우상숭배를 거부하며 신학교가 폐쇄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1회 졸업생 길선주 목사, 김치선 목사께서 수료하신 평양신학을 계승하고 있다"며 "미국 California 주교육국에 정식으로 등록된 평양신학대학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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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로부천교회는 한국교회가 추구했던 영혼구원과 교육과 선교, 그리고 종교개혁의 영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별히 삼백만부흥운동본부(대표 최선 목사)를 중심으로 말씀선포, 출판, 방송, 신문, 교육, 부천가정사랑학교, 샬롬나비, 국제구호기구와 함께 한 해 50만명에게 복음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삼백만부흥운동본부는 한국의 예레미야라 불리던 신앙의 선배 김치선 목사(남대문교회)의 신앙정신을 이어받아 구국을 위한 복음전도운동, 한국교회 부흥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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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선 목사 연구로 국내 1호 박사 학위를 받은 최선 대표는 "한국교회사를 전공하며 김치선 박사의 영성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혼신을 다한 것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며 "해방되기 1년 전 일제의 강력한 탄압을 받고 있을 때 남대문교회 당회장으로 부임한 김치선 목사는 새벽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교회는 세계적으로 부흥운동이 전개되는 때에 1903년 원산부흥운동,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909년 백만인구령운동이 전개됐다"면서 "세계로부천교회는 성령에 감동을 받아 전국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세계선교에 매진하는 사역을 목표로 삼백만부흥운동본부를 설치하고 이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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