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품교회 김성태 담임목사…“마지막 시대 복음사명 감당”
?최헌규 목사 선교사 파송, 최석순 장로 은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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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품교회 담임목사에 김성태 목사가 취임했다.
2일 오후 4시 30분 담임목사 취임 및 선교사 파송, 장로 은퇴예배가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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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광화문) 총회 총무 백용기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서울중부지방회 총무 윤현철 목사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함동근 목사가 ‘광야 인생의 자산’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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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총회장은 “인생을 광야 인생이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길 40년을 거쳐가며 본보기가 되었다”며 “광야 같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에게 깨우치시기 위해 기록해 두셨다”고 말했다. 이어 “광야길을 거치며 성공적으로 후회함 없는 인생 되어야 한다”며 “광야길은 위험하고 궁핍하며 힘에 겹다. 우리 모두 광야 인생을 헤쳐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걱정이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에게는 믿음의 자산이 있다. 하나님은 순종의 모습을 배우길 원하신다”며 “많은 사람이 감사할 줄 모른다.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지키시고 먹이시고 입히신 은혜를 기억하라. 과거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더욱 힘을 내어 달려가는 인생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2부 담임목사 취임, 선교사 파송, 장로 은퇴식은 서울중부지방회 회장 한승환 목사의 인도로 김성태 목사가 하늘품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 주 예수의 선한 목자상을 끝까지 견지하여 신성한 직분에 충성을 다할 것을 서약했다. 교회 역시 김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하고 그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로 알고 순종하며 사랑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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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품교회 담임목사를 은퇴하여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받은 최헌규 목사는 한평생 신실하게 목회자의 길을 걸어오며 목양일념으로 성도들을 사랑하며 가르쳐왔다. 특히 필리핀(아이타 부족) 선교사로 마지막 복음의 사명을 감당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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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규 목사는 “이 자리는 하늘품교회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면서 “모든 곳에는 서사가 있다. 물을 주고 기르신 자가 있듯이 경주자의 자세로 끝까지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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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은퇴와 관련, 하늘품교회의 산증인인 최석순 장로는 한 평생 교회를 지키시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사랑하며 섬김의 삶을 잃지 않았다. 최 장로는 “말씀에 순종하면 풍성한 은혜가 넘침을 깨달았다. 말씀만 믿으면 백배의 축복을 얻음을 기억하며 마지막까지 순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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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국제총회장 강헌식 목사는 3부 권면의 시간을 통해 “바로 이곳이 천국이다. 얼마나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회자, 교회인가 기억하며 하나님의 뜻에 맡겨지는 교회가 되길” 권면했다. 강 목사는 또한 “순복음은 충만한 복음이 넘친다. 부족한 2%를 하나님의 성령으로 채우는 순복음의 사역을 감당하길 바란다. 하늘품교회 성도들도 담임 목회자의 말씀에 순종하며 아름다운 교회가 될 줄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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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 나선 이웃사랑교회 전성표 목사는 “제 꿈은 목사님 같은 노인이 되는 것이다”며 “최헌규 목사님은 실상을 봐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다. 언제나 믿음의 선배를 본받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김성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30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님은 평생 이 교회에서 기도로 사신 분이셨다. 어머니의 기도가 있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며 “모두들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시길 바라다. 격려해 주시고 사랑으로 축복해 주신 말씀대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자양분이 되도록 가슴에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목사는 “하늘품교회는 1979년에 개척된 역사 깊은 교회이다. 그럼에도 아직은 미약하다”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든든히 세워지고 마지막 시대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