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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유공자 인천시장 표창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5-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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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웨슬리회심 286주년을 맞아 생명나눔과 사회성화실천에 공헌한 이민준 목사(부개중앙교회 담임)와 박장혁 목사(드림교회 담임)를 인천광역시 시장표창(시민보건분야)에 상신하여 지난 23일 표창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인체조직 및 장기 등 기증 장려 조례(제 5722호)에 따라 해마다 생명나눔 유공자 표창을 수여해온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전교인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 서약 캠페인과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한 이민준 목사와 박장혁 목사의 공로가 인정되어 인천광역시 시장 표창을 수여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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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민준 목사는 2016년 전교인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 서약 캠페인을 실시하여 30여 명의 장기기증 서약 동의를 이끌어 내는 등 지속적으로 생명나눔에 일조한바 있다. 이민준 목사가 재직하고 있는 부개중앙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성화 실천을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독거노인 및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표창장을 수여 받은 이목사는 “이웃사랑과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서 작은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커다란 상을 받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생명나눔 참여의 계기로 딸이 백혈병을 위한 골수 기증 등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며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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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천 시장 표창을 수상한 드림교회 박장혁 목사는 2016년 생명나눔 캠페인을 전교인 대상으로 전개하여 360여 명의 사후 장기기증 희망등록 서약동의를 끌어내고, 5명의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을 위해 1천5백만원을 후원한바 있다. 

박목사가 섬기고 있는 드림교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사업, 경로당 후원, 마을 축제 진행 등 지역사회를 돌보는데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 졌다. 박목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여될 상이 부족한 자신에게 온 것 같다”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섬겨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날 인천시장을 대신하여 표창장을 전달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정책본부장 이상윤 목사는 “감리교회가 생명나눔운동에 앞장서서 대사회적으로 공헌해온 노력들이 인정받게 되어서 기쁘다”고 밝히며 “교회가 사회적으로 공신력을 잃어가는 시점에서 사회성화를 위한 실천들이 사회와 복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성화실천에 일조하는 사랑의 실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희망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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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생명나눔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언론 및 교계,  의료계와 대학교 등 생명나눔네트워크를 긴밀히 구성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장기기증 희망등록서약 및 캠페인,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사업, 소아암 및 희귀 난치병 환아 치료비 지원사업 등 생명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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