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때를 알지 못하면 이 시대를 알 수 없다”
성서총회, ‘2.27 노아 방주 구원의 날’ 행사 열어
본문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총회장 김노아 목사)은 ‘노아 방주 구원의 날- 노아 방주 각종 동물 하강식’을 최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세계기독교총연합 기독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영구 목사의 사회로 이성수 목사(일산)가 총회 약력 소개하고, 김노아 목사가 전 원광대 명예교수 이학박사 이갑상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김동엽 목사(동인천)와 김영준 목사(여수), 조우찬 목사(안산), 모상금 목사(순천), 김종숙 목사(영통), 신선녀 목사(서수원), 강숙자 목사(송파), 황성혼 목사(제주)가 △노아의 사적 △노아 홍수 심판의 원인 △노아 홍수 이전 시대의 상황 △아담이후 노아까지의 연대 △노아 홍수 심판일정 △노아 방주 구조 △노아 방주를 짓는 기간 △노아 방주 구원의 날 등을 전했다.
노아와 관련, 아담의 10대손이며 라멕의 아들이라고 소개하고, 노아라는 이름은 ‘안위하다, 위로하다, 구원을 가져오다’란 뜻을 가졌다.(창 5:29) 노아는 당대의 의인이었으며(창 6:9) 믿음에서 난 의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였다.(히 11:7) 그러므로 노아를 제2의 인류 시조로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하였으니, 하나님과 밀접한 교제를 하고 살았던 사람인 것이 확실하며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였고 당대의 의인이요, 완전한 자라고 했다.

참석자들은 “종말에도 노아와 같은 사명자를 통해 의의 말씀을 전파함으로써 의인의 가정, 노아의 가정이 되어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므로 방주를 지은자가 되어야 한다”며, “방주를 짓고 방주에 탄 자가 되어 노아의 가족처럼 영적 노아의 가정이 되었을 때에 신천신지 새 세상의 주인이 되어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때에 영생 복락을 길이 누리는 주인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예배서는 오영환 목사(용인)의 대표기도와 김선복 목사(청주)의 성경봉독(마 24:35~39), 김노아 목사의 ‘노아의 때와 같은 인자의 날’란 제목의 설교, 신승도 목사(대전)의 봉헌기도 등의 순서를 가졌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노아 때를 알지 못하면 이 시대를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받는 자들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성경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길을 알려주실 것이다. 그렇기에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란 말씀처럼 젓 먹는 어린이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시대는 하나님을 알기보다는 자기들의 육체만을 위해 먹고 마시는 향락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을 멀리하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이성의 향락에만 눈이 멀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때가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심판의 날이 가장 가까운 7일 전에 홍수 심판을 노아에게 직접 알려주신 것과 같이 예수님 다시 오시는 심판의 그날도 심판이 가장 가까운 날에 하나님이 직접 알려주실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이 확실히 보장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는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를 비롯해 한교연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 지구촌기독교총연합 대표회장 이성현 목사, 전 기침 총회장 오관석 목사가 참석해 축사했다.
송태섭 대표회장은 “김노아 목사는 영적 파워가 넘치는 분이다. 은혜로운 말씀 놀라운 노아 방주 구원의 날을 말씀하셨다”면서 “기독청이 노아의 방주다. 이곳에서 노아 방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는 “성경총회가 연합기관에 가입된 것에 감사하다. 성경 외에는 아는 것이 없는 것이 김노아 목사님”이라며, “오해되는 부분, 한국교회가 수용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김 목사는 성경에 대한 것은 하루에 2시간 이상씩 연구하며 보신다. 정통적인 교회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말할 수 있음에도 오해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마지막 때에 깨어 있으라고 했다. 지금도 노아의 시대처럼 예수님 재림한다고 하면 믿을 사람이 없다. 주님이 그러한 말씀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이 한국교회를 지키고 등불을 밝히고 있다. 이것에 너무 감사하다. 오래 사셔서 말씀을 잘 가르쳐 복음을 전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현 목사는 “성경 66권을 똑 떨어지게 알려주고 먹이시는 유일한 분이다. 부흥사로서 행복한 날이다. 비밀을 어렵지 않게 받았다. 감사하다”고 축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