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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의 영성으로 무장…세계로 뻗어 나갈 사명자 양성
순복음영산신학원, 신학부 동계 전도대회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4-01-31 18:36

본문

“서울에서 온 순복음영산신학원 신학생입니다. 창원지역에 복음을 전파하고자 왔습니다. 순복음창원교회를 딱 한 번만이라도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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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현장 사역들이 하나둘 재개되며 활기를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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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영산신학원(총장 장혜경) 신학부(주간)는 1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순복음창원교회(이대현목사)에서 2024년 동계전도대회를 가졌다. 


이번 전도대회에는 총 24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지역 노방 전도 및 축호 전도, 산상기도회(주기철목사의 기도터 십자바위), 저녁 집회 등을 진행했다. 


3명씩 짝을 지어 나간 노방 전도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결실이 있어 뿌듯함을 더했다. 전도지와 핫팩, 마스크, 김자반 등의 전도용품을 전하고 사영리로 복음을 전했다. 


이를 통해 교회로 초청된 한 할머니는 집에 귀신이 있어 무서워 못들어 간다며 학우들과 같이 상담하고 식사하고 결신하고 심방을 다녀와 집에 부적들을 불태우고 다음날은 새벽예배까지 참석했다. 또한 노방전도를 통해 전도한 명단을 교회에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계했다. 


1학년 오소현 학생은 “모두가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시간이었다. 선·후배가 함께 노방전도 하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한다는 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축복의 길이라고 생각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손윤남 학생은 “이대현목사님과 선배님들 설교로 많은 은혜와 강하고 담대함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교회에 너무나 부정적이고 절에 다니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지역이였지만, 기도로 준비하고 온 전도대회인 만큼 열심히 복음을 전했다. 전도대회라는 귀한 경험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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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도대회에 앞서 학우들은 50일 릴레이 금식기도와 다니엘기도회를 갖고 전도대회 장소인 순복음창원교회의 기도제목을 위해, 전도대회 동안 만날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도지가 서울에서 거리가 있는 창원으로 결정되어 체류하고 이동하고 전도할 물품을 마련하기 위한 바자회를 기획했다. 한 달 동안 학우들에게 바자회 공지를 하여 집에서 쓰지 않는 깨끗한 물품들을 기증받았다. 기증 받은 물건은 학우회실 옆에 모아두고 기증자 이름과 물품을 적어놓도록 명단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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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의류가 가장 많았고 가방, 신발, 모자, 책, 주방용품을 기증, 지난해 12월 27~30일 신학원 1층 ‘조용기534월드미션홀’에서 바자회를 진행했다. 바자회 마지막 날에는 먹거리 조리에 쓸 수 있는 용품을 빌려 떡볶이 오뎅, 순대 등을 팔아 수익을 올렸다. 바자회 후 남은 물품들은 기증자의 동의를 받아 학교 인근 ‘굿윌스토어’ 기증하여 물품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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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 총장은 “전도대회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준비하고 복음의 열매로 인해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어 감사하다”면서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사명자들로 준비되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불을 옮기는 그릇으로 쓰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 총장은 이어 “조용기 목사님께서 설립한 순복음영산신학원은 바른신앙, 바른신학, 바른목회를 지향하며, 오중복음(중생의 복음, 성령충만의 복음, 신유의 복음, 축복의 복음, 재림의 복음)과 삼중축복(영혼이 잘됨, 범사에 잘됨, 강건한 삶), 그리고 4차원의 영성(꿈, 믿음, 생각, 말)을 중심으로 조용기 목사님의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1일 3시간 영성훈련(성경 통독, 성령불기도회, 예배)과 매주 금요 철야 기도회를 비롯 산상 철야 기도회와 전국 전도대회 등을 통해 선지 생도들을 순복음의 영성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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