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개성노회 신년하례회 개최
2024년 노회의 연합과 발전, 새 출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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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목사) 개성노회(노회장 이광진목사)는 15일 오전11시30분 화성시 동탄 소재 크리스찬교회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2024년 노회의 연합과 발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서기 최기삼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장현주목사의 대표기도와 회의록서기 권석현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이광진목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으라’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증경노회장 김성경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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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진목사는 “아무리 많은 말씀을 알아도 성령이 빠지면 교회가 침체되고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성령을 받지 못하면 이론에 불과하고 지상명령을 이룰 수 없다. 우리 모두가 성령의 옷을 입게 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앉은뱅이 신앙은 성령을 받을 때 받지 못한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성령을 받은 자를 통하여 역사한다. 내가 먼저 성령의 옷을 입고 예수님의 권능을 받아 선포하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역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목사는 이와 함께 “성령을 받으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노회가 될 줄 믿는다. 모이기에 힘쓰고 하나되는 가운데 주님의 지상명령을 준행하며 성령의 획을 긋는 노회가 되길” 당부했다.
더불어 “예배의 본질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자들이 그 은혜의 합당한 응답을 영광으로 돌리는 것이다. 우리의 기분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의 중심과 태도가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 2024년에는 각 영역에서 빛과 소금의 영향력을 끼치며 가정과 교회의 두 마리 토끼를 꼭 잡고 부흥하는 해가 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2부 특별기도회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증경노회장 박종군목사) △총회와 개성노회의 부흥을 위하여(중부시찰장 오호영목사) △지교회와 목회자, 가정을 위하여(부노회장 이성우목사) 합심하여 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