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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교회 설립 29주년 임직 감사예배 드려
신철승 장로장립 노춘방 안수집사 취임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12-16 12:22

본문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될 줄 믿는다 

개척 초기부터 선교지 후원, 교회 건축


경기도 부천 소재 천성교회(담임 이향원목사)가 올해로 설립 29주년을 맞아 16일 오전11시 임직 감사예배 드렸다. 

 

예배는 이덕희목사(전 은평노회장)의 기도, 권성주목사(은평노회 서기)의 성경봉독, 김고은청년의 특송, 장부선목사의 워십에 이어 조갑문목사(합동중앙총회 증경총회장)복을 받고 상급 받는 직분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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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문목사는 우리가 받는 구원은 예수를 구세주를 믿음으로 받지만 상급은 행한 대로 받는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성도들로 하여금 복을 받고 상급 받도록 가르쳐야 된다. 육체의 삶 자체가 복을 받을 기회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상급받는 성도들 되길축원했다. 이와 함께 직분에 대한 책임감이 분명해야 한다. 직분자들은 예배의 모범이 되고 헌금하고 봉사하는 일에 모범이 되길 바란다. 직분을 통해 주님 앞에 충성하고 복을 받아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상급받는 직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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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중앙총회 은평노회(노회장 강성순목사) 주관으로 열린 임직식에서는 장로 신철승 안수집사 노춘방 권사 이석화 박순녀 최윤경 명예권사 김옥순 등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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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명희목사(한국복음화운동본부 총재대행)의 축사, 송홍열목사(합동중앙총회 총회장)의 권면, 김재홍목사(한국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격려사, 임성택목사(그리스도대학교 전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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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목사는 더 큰 십자가를 지었다는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았다는 증거다. 직분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한 단계 올라가 더욱 충성하는 직분자들 될 것을 기대하며 축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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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홍열목사는 직분을 받은 사람들은 나를 드러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드러내고 예수를 드러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받은 것은 직위가 아니라 직분이다. 직분은 맡은 일이 다를 뿐이다. 더 많은 것을 맡아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좋은 일꾼이 되길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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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목사는 무슨 일을 하든 힘(건강) 있는 사람을 사용한다. 목회자와 같이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더하여 주는 일을 하라. 직분맡은 것은 천직이라 생각하고 인정받는 사람 칭찬받는 사람이 되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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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이향원목사는 기쁜 소식을 주는 성탄의 계절에 주님의 은총으로 설립 29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그동안 천성교회와 부족한 종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와 격려, 사랑으로 함께하신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또 어려운 시기에도 귀한 일꾼을 세우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다지역을 복음화 하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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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1974년 지하 3평에서 가족이 모여 시작된 천성교회는 9512282층 상가 30평 예배당을 마련하고, 2000년 현 교회로 이전하여 23년째 복음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이향원목사는 처음 부르심을 받을 때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었다. 내일이 없다 라는 생각으로 한 해 한 해 감사하자며 첫 시작부터 선교를 시작했다. 또한 중국 미얀마 이스라엘에 교회를 세우고 선교하는 교회로 도약하며 지금까지 왔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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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는 대수술을 6번 하며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셨다. 어린 학생들을 데리고 0시 기도회, 9시 기도회, 새벽기도회를 진행하며 밤이면 2-30명씩 모여 부르짖으며 기적과 표적을 체험했다.

 

이목사는 꺼져가는 심지지만 꺼지지 않고 여기까지 온줄 믿는다. 남편 장로님이 먼저 천국을 갔다. 이런 상황에서도 성도들이 힘이 되어 주고 순종해주었다. 100명 넘는 대형교회를 꿈꾸었지만 하나님은 그릇대로 주셨다. 그러나 나는 행복한 목사다.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자라는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자 하나님이 든든하게 반석으로 세워주셨다고 고백했다.

 

무엇보다 지역적으로 무속인들이 많고 가난하고 실패자들이 많았지만 천성교회에 와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고 바르게 믿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심을 감사하다특별한 눈물과 기도로 하나되어 이루신 것을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이 지역을 정복하고 영적으로 세계를 돌파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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