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부흥사회 새대표회장 이석우목사 선출
제40회 정기총회 신임 임원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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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안, 예산안 등 처리
예장합동 부흥사회 제40회 정기총회가 17일 오전10시30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서는 신임 대표회장 이석우목사, 상임회장 박경근목사를 비롯한 임원을 선출하고 제40대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사업계획과 관련, 부흥사회는 연내에 수첩을 제작하고 2024년 1월 신년하례회, 2월 3.1절 구국기도성회, 4월 회원 및 신입회원 연수, 5월 회원연합 체육대회, 6월 회원 부부 수련회, 6.25 구국기도성회 7월 전교인 여름연합 수련회, 9월 부흥소식지 발간, 10월 지역 연합성회, 11월 기도원 연합성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신임 대표회장 이석우목사(늘푸른진건교회)는 “총회 부흥사회에 회원들을 잘 섬기면서 화목하고 화합하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면서 “지금까지 총회 부흥사회를 이끌어주신 증경회장님들과 회원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기도하면서 섬기며 충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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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회장은 “세계 기독교 역사에 유래 없는 부흥의 역사가 한국 땅에서 이루어지기까지 부흥사들의 공헌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다”면서 “지금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문제는 또다른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누구를 세우느냐는 것이다. 각 나라마다 일어났던 부흥운동을 통해 발전하고 깨닫는 것은 부흥사들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시대적이고 상황적인 흐름으로 인해 부흥의 역사가 더 악화되는 상택 되었다. 성도들뿐만 아니라 목회자들마저도 부흥성회에 대한 인식이 예전같지 않다. 부흥에 대한 열정도 사라져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러나 부흥의 역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다시 일어나야 할 부흥의 역사를 위해 하나님이 부흥사를 세우고 사용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작이 놀라운 은혜이다. 기도하고 고민하면서 계획한 사업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많은 동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 부족한 좋의 섬김과 충성으로 제40회기가 부흥하고 행복해졌으면 하는 소망이 간절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