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기 예장합동 경기중부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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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경기중부노회(노회장 강홍길목사)가 9일 오전11시 베들레헴교회에서 열렸다.
1부 개회예배는 서기 최광염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김종년장로의 기도와 회록서기 엄현목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강홍길목사가 ‘연합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증경노회장 이정기목사가 축도했다.
강홍길 목사는 “교회 공동체가 그 무엇보다 사랑으로 연합하고 하나됨을 이루어야 한다”면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희생,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진정한 열망이 필요하다. 우리 노회원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의 전파자로서 서로 연합하고 노회와 총회를 위해 하나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부 성찬예식은 이동현목사가 집례했으며 ‘생명을 위한 삶’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성찬식 설교를 통해 “성찬식을 통해 우리가 먼저 깊은 곳에서 주님의 사랑과 기쁨을 느껴야 한다”며 “노회 안에서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과 교제를 새롭게 하고 실천하는 의지를 다져야 한다”고 전했다.
3부 회무처리는 서부 시찰장 류동곤목사의 기도와 노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헌의부 정치부 교육부 등 각부보고와 각 시찰보고, 총대 보고, 전권위 보고 등이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채병국목사 임직식이 이어졌다.
증경노회장 조원형목사는 “믿음의 선배들이 남겨둔 교훈들을 연구하고 살펴 하나님께서 마음껏 사용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목회자가 되길” 권면했으며, 증경노회장 김형훈목사는 “목자장 되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합동총회 경기중부노회 목사로서 임직 받음을 축하한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