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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개혁-개혁 합동 선언
개혁총회로 거듭나 위상확립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9-25 12:30

본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장 정서영목사)과 개혁(총회장 정상문목사)이 합동을 선언했다. 

 

25일 오전 1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합동총회서는 개혁주의 보수신학을 중심으로 총회를 합동하여 명칭을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로 하기로 했다.

 

임원의 경우 총회장에 정서영목사를 선임했으며, 기타 임원을 구성했다. 합동총회시 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양 총회 합동위원회에서 협의된 내용을 그대로 승인했으며, 총회의 헌법과 규칙은 총회헌법 및 규칙제정위원회를 구성해 제정하고 총회 조정위원회의 조율 후 확정했다.

 

양측 총무와 직원의 잔여 임기는 승계하되 합동총회에서 개혁측은 총무와 총무와 사무여직원을, 합동개혁측은 사무총장과 행정실장을 임기제로 선임키로 했다.

 

또 총회 사무실은 9월 총회까지는 각 교단의 사무실을 사용하고, 10월부터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총회의 신학교육은 현재 양 교단엣 인준한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와 총회신학교로 하기로 했다.

 

이밖에 채무는 총회 합동일 이전의 부채 및 인건비는 각자 이전 총회에서 부담하며, 총회 합동 후 총회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총회발전위원회, 총회조정위원회, 헌법 및 규칙개정위원회, 총회합동 및 영입위원회 등 특별위원회를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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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광수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합동선언식 및 예배서는 합동전권위원회 한창영목사의 합동선언문 발표에 이어 양교단 총회장 정서영목사와 정상문목사가 합동을 선언했다.

 

이와 함께 임강원목사의 기도, 정상문목사의 개혁의 밭에서 열매를 맺는 총회가 되라는 제하의 설교한교총 직전대표회장 류영모목사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길자연목사 한장연 증경대표회장 김요셉목사가 축사하고 정영민목사가 축도했다.


정상문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 총회가 이제 새로운 총회장과 임원을 선출하고 최소 30, 최대 100배로 열매 맺어 한국교회를 주름잡길 바란다. 이를 위해 여기 모인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씨앗이 되셔야 한다. 잘 되리라 확신한다. 이번 총회가 21세기 한국 기독교의 대역사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속회에서 총회장에 취임한 정서영목사는 신학과 신앙을 같이하는 개혁주의 보수신학을 확립하고 교단이 하나되어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교단의 위상 확립과 연합운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 총회장은 특히 양 기관이 불협화음 없이 하나가 되도록 하는 데 노력하겠다. 지금까지 소속돼 있던 교단에서 목회하던 것이 알게 모르게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오늘부터는 마음을 확 열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마음을 가져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고, 다소 다르더라도 수용하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우리 개혁 교단이 한국교회를 잘 리드하는 교단으로 잘 발전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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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정서영 목사(합동개혁), 부총회장 이상규 목사(개혁유연섭 장로(합동개혁), 서기 김양수 목사(개혁), 부서기 궁철호 목사(합동개혁), 회록서기 박영일 목사(개혁), 부회록서기 김학현 목사(합동개혁), 회계 최공호 목사(합동개혁), 부회계 김기천 장로(개혁), 감사 임광원 목사(합동개혁이진섭 목사(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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