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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앞 NCCK 탈퇴촉구 집회 개최
NCCK 반대 단체 목회자와 성도 200여명 릴레이집회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9-19 13:09

본문

예장통합(총회장 이순창목사) 교단의 NCCK(WCC) 탈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19일 오전 제108회 정기총회가 개최되는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한국교회복음본질회복연합회(한본연, 대표회장 고병찬목사)를 필두로 한국교회정책성회복과교회수호연대(한정연, 대표회장 류승남목사), 통합 NCCK WCC 탈퇴를 바라는 성도들의 모임(대표회장, 박은일장로), 교회 본질 회복을 바라는 성도들 모임(대표회장, 김영주집사) 대한애국기독청년단, 대한애국청년단, 파주자유목회자협회 등 NCCK를 반대하는 목회자와 성도 200여명이 전국에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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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서 참석자들은 WCCNCCK 탈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는 총회는 WCCNCCK에서 탈퇴하므로 복음주의 신앙을 회복하도록 하라 세계교회협의회가 종교올림픽으로 변질되었으므로 탈퇴해야 한다 기독교 본질인 공동담화문(2013. 1. 13)을 파기하는 WCCNCCK에서 탈퇴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므로 WCCNCCK에서 탈퇴하라 복음주의 신앙을 버리고 인본주의로 한국교회와 나라를 무너뜨리는 NCCKWCC를 탈퇴하라 나라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NCCKWCC에서 탈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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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찬 목사는 한국교회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존중하는 복음주의 신앙이며, 이러한 복음주의 신앙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었다. 그런데 WCC를 통한 인본주의 신학이 시대의 조류에 따라 NCCK를 통하여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고 있고 이러한 위기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부정하면서 대한민국의 중심을 잃어가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통합교단이 하나님의 주권을 잃어버린 에큐메니칼에서 복음주의 신앙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탈퇴해야 한다. 절대 진리가 부정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면서 “WCCNCCK에서 탈퇴하고, 회의 절차상 논의가 될 수 없는 사정이 있다면 반드시 이 안은 연구위원회로 넘겨 연구토록 하고 차기 총회에서 반드시 논의를 통하여 탈퇴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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