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교회 설립 11주년 기념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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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만들기 - 도배 장판 및 LED 전등 무료교체
몽기총 통해 게르성전 선교물품 지원
나눔과 섬김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수원 맑은샘교회(윤석경목사)가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았다.
이와 관련,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가 9월 1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맑은샘교회와 생명나눔복지회가 공동으로 펼치는 이번 사랑나눔은 지역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탈색된 벽지 및 장판 등과 오래된 형광등을 지역기관 및 푸드뱅크 봉사자들로 부터 추천받아 무료로 교체하여 준다.
현재 수원시 원천동과 지동, 매탄동, 영통동 등의 교체를 요청하는 가정에 도배 장판 및 LED 전등 무료교체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가정은 씽크대 교체 등 모든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섬김고 있다.
윤석경목사는 “교회가 말씀을 전하는 것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복음이라고 생각한다. 섬길 수 있는 가정이 있어 감사하고 동참하는 봉사자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윤목사는 특히 “도배 장판 LED 전등을 교체하며 분위기를 전환고 가정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해마다 교회 창립 기념일을 즈음해 다채로운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맑은샘교회 설립 11주년 기념 예배는 9월 3일과 10일 17일 오후 1시에 유명 강사를 초청한 부흥 전도집회로 열렸다.
7일에는 고금출 목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고목사는 10년 전 위암으로 투병 중 위장 2/3를 절제하고 현재까지 건강한 삶을 살아온 감동의 드라마를 간증했다.
이어 10일에는 야인시대 김두한의 부하인 신상사의 막내였던 꼬마 김철이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가 되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된 간증의 시간을 가졌으며, 17일 주일에는 사랑으로 나눔과 섬김의 봉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정승화 집사(신길교회)를 초청하여 간증을 나눴다.
정집사는 모든 일을 할 때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을 받은 후 사업과 사역을 실시하는 신실한 하나님의 청지기로 쓰임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님의 주신 사업도 기도하며 행하는 삶을 통해 축복의 통로로 하나님이 사용하고 계심을 간증하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17일 낮 12시에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로하는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맑은샘교회에서는 최근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겪은 어려움을 위로하고 함께하기 위해 지역의 50여 소상공인들에게 위로의 떡, 과일, 건강을 위한 휴대용 고려인삼 스틱 등을 전달하며 힘과 용기를 선물했다.

무엇보다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로 지난 5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를 통해 몽골 울란바트르시 항올구 아밍 어러겨(생명의 집)교회 게르성전을 건축 봉헌했으며,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몽골선교지를 방문한다.
또한 성전건축의 단회성 행사가 아니라 선교지에 세워진 교회의 복음화를 위해 선교물품 지원을 기도로 준비해 왔으며, 몽기총을 통해 세워진 게르성전 중 어려운 지역 교회를 방문하여 겨울 옷 500여벌과 후원받은 화장품 360개(2,500만원 상당), 구두, 의약품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선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미 선교물품을 선적했으며 19일 해상을 출발해 26일 몽골에 도착할 예정이다.
윤목사는 “교회가 선교할 수 있음에 너무도 기쁘고 보람이 있다. 이번 선교활동에 참여하는 맑은샘교회 성도들과 선교사역을 함께 동역하는 목사님, 전도사님 등이 선교에 매진하고 몽골교회를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웃사랑과 복음전파가 선교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