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사관 은퇴연령 67세로 연장된다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3-3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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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세군의 목회자 은퇴 연령이 현 65세에서 67세로 연장된다.
이와 관련하여 구세군대한본영(사령관 장만희)은 국제 본영의 승인을 받아 한국 사관 은퇴 연령이 연장됨을 발표했다.
구세군 사관 은퇴연령은 현재 만 65세이지만 2025년부터 매년 3개월씩 점진적으로 연장하여 2032년부터는 67세로 조정된다. 부부인 경우 남편 연령을 기준으로 하며, 이에 따라 1967년생(2032년)부터 은퇴연령이 현 65세에서 67세로 연장된다.
은퇴 연령 조정은 한국의 평균수명 연장과 사관 인력 감소 등 교단 지속 가능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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