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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미션크리스찬스쿨 2023년 학부모 총회 개최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2-27 16:42

본문

자기주도학습으로 아이가 행복한 교육

바른 신앙훈련은 인생의 기준점 제공

 

호프미션크리스찬스쿨(이하 호프, 이사장 이영석 목사)25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 페트라 홀에서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1부 김진희 학부모회 회장의 사회로 각 지역별 학부모 및 신입 부모님 소개, 3명 학부모님의 감동 쉐어링과 공지로 진행됐다. 2부는 5명 동문들의 특별 쉐어링, 박미순 사모의 인사, 이사장 이영석 목사의 도전적 말씀으로 이어졌다.

 

1부 쉐어링에 나선 학부모들은 호프가 왜 좋은지? 왜 호프에 보내게 되었는지? 호프에 아이들을 보내고 느낀 것은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된 점, 호프에 아이들이 있어야 행복하다는 것에 대하여, 호프에 있는 내 아이들이 행복한 아이가 되었다는 점” ‘호프의 가치’ ‘기본에 충실하면 되는 것으로 그것을 지켜나가는 우리 아이들이 대견스럽다는 것을 이구동성으로 고백했다.

 

2부 쉐어링에는 이번 2023년 한동대 법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경북대 law school에 진학한 최정윤, SUNY, KOREA에서 탁월한 삶과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이재원과 조영재, 미국 인디애나주 Purdue와 한동대에서 각각 최상의 학점을 받아낸 허성윤 홍수빈 졸업생들이 '호프 교육이 졸업 후 대학과 사회에서 두각을 발휘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감동적인 간증들을 전했다.

 

쉐어링에서 학생들은 호프가 추구하고 있는 자기주도 학습의 우월성을 피력했다. 한 학생은 한국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전 과목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잘했지만, 공부에 체력을 다 빼앗겨서 힘들었다. 내가 만약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쳤다면 지금의 나를 찾았을까? 호프에서는 매일 운동을 할 수 있었고 체력이 강화되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고, 뉴욕 주립대에서 평균 4.0이라는 만점 성적으로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학생은 난 앞서 말한 형과는 다르게 전 공부에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하루 6시간 공부하고 나머진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현재 뉴욕 주립대에서 성적 장학금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호프에서 배운 자기 주도학습과 리더십은 내가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 것과 어떻게 공부를 해 나가야 하는지 스스로 배워진 것이었다, 호프가 가르쳐준 자기주도학습은 세계 어디에서도 통하는 교육법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Purdue 대학에 진학한 허성윤 졸업생은 처음 미국에 공부하러 가서 내가 과연 이곳에서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와 낯선 탓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호프에서 몸에 익은 자기주도학습법을 통해 미국이라는 낯선 현지에서도 나를 잘 조절할 수 있었고, 나를 뛰어넘을 수 있었다, 호프에서 배운 리더십 등 하루 6시간 공부하고 1시간 운동하고, 복습과 예습을 병행하면서 학기를 준비했고 3.9이상의 높은 성적을 받았다고 간증했다.

 

이들 호프 졸업생들의 쉐어링은 신앙심에 기초한 호프교육과 자기주도학습, 그리고 호프에서 배운 리더십 교육을 몸에 익힌 대로 하루하루 자신들의 삶에 적용하여 성공한 케이스다.

 

호프 이사장 이영석 선교사는 호프는 뜻 그대로 우리들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한다, ‘호프를 알고, 나를 알고, 호프 다른 가족을 알아감은 호프화의 비결이고 전체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또 호프는 영어를 잘하고 입시정보나 학업성적에 대하여 그래서 일등이 누구 인가를 찾아내고 박수 치는 곳이 아니다. 열매와 성과가 아니 존재와 과정을 보는 학교이다. 청소년 시기는 열매를 구하는 시기가 아니라 나무를 가꾸어야 한다. 참 부모 됨과 참 자녀 됨을 돌아보게 하며, 학교가 무엇이냐?”가 아니라 부모나 잘 살아라.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곳이 호프라고 밝혔다.

 

또한 “99개를 가지고도 갖추지 못한 1개 때문에 99개를 누리지 못하고 사는 것이 일반인이 사는 삶이다, 그래서 호프의 교육은 이렇게 안타깝고 부정적인 시각에 갇혀 사는 것보다 한 가지의 좋은 점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곳이 호프다고 강조했다.

 

특히 호프가 중요하게 가르치는 것은 신앙심에 기초한 삶으로 바른 신앙은 인생의 기준점을 제공한다면서 부모의 want가 아닌, 아이의 needs를 생각하라. 그리고 부모의 역할은 떠나보냄이다라고 강조하고 부모들이 한 가지 잊지 말고 또다시 긴장해야 할 것은 긴장이 끝나고 이젠 됐다고 생각을 하고 여유(방심)를 가질 때가 바로 기도할 때라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오늘 쉐어링을 해주신 세분의 부모님들께 감사하고 큰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아이가 교육을 받아 나가는 동안에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또 다른 부모는 호프의 사람이 아닌 부모가 호프에 대하여 호프의 가치를 성장, 감사, 공동체, 축복으로 정리해 주신 것을 들으면서 그동안 아이를 보내고 호프 초보 부모로서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고, 앞으로 호프와 함께 하면서 가야 하는 길에 방향이 보였고, 특히 호프와 함께 가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어려운 순간(아이들의 흔들림 등)에 부모로서 중심잡기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호프미션크리스찬스쿨은 필리핀 안티폴로에 위치한 국제 학교로 미국식 교육체계에 따라 12학년 제도로 아이들과 함께 가는 교육 공동체다.

 

호프를 12년 학제에 따라 아이들을 교육시켜야 하는 국제학교이지만 공동체라고 말하는 것은 이곳은 학교라고 말하기 전 아이들이 신앙에 기초한 삶을 배우는 그리고 부모들이 아이들에게서 공동체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하는 삶의 체험 현장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한국 사회에서는 생소한 자기주도학습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양육해나가는 학교로 이곳을 졸업한 동문들에 의하여 그동안 호프가 중요가치로 여기고 가르쳐온 자기주도학습의 가치가 곳곳에서 현재 드러나고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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