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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파킨슨선교총회 남태평양 팔라우 리조트 건립 추진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2-11-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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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해제 후 첫 기도회 개최 


세계파킨슨선교총회(대표총재 한요한 목사)가 남태평양 팔라우 리조트 건립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하여 대표총재 한요한목사는 14일 “남태평양 팔라우에 리조트를 짓고 파킨슨 환우들을 위한 휴양소를 지어 운영하려는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팔라우 한파그룹 하순섭 회장이 방한하시기로 하는 등 코로나로 중단됐던 이 사업이 순차적으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재는 또 “팔라우는 일년 365일 휴양지로서 손색이 없는 천혜의 휴양지인 남태평양 섬나라다. 팔라우 땅(약40,000평)을 정부임대로 50년 동안 사용해 리조트 사업은 바로 진행된다”면서 “팔라우의 임대 받은 땅에 모든 권한을 가지고 시행하기 위해 코로나 기간 중에도 현지 건설업체와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특히 “약속한 대로 총회와 관계된 분들에게 100평의 땅을 무상으로 주어 현지에서 개인 리조트를 짓기로 한 것도 시행하기로 한 약속도 진행된다”면서 “앞으로 안전하게 그리고 빠르게 시행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세계파킨슨선교협회는 50년을 임대한 약 40,000평의 땅에 리조트를 짓고 파킨슨 환우를 위한 휴양소를 지어 운영하는 것은 물론 오랫동안 축적된 첨단 4차 산업의 농축산물의 생산과 가공을 통해 고정된 수익도 창출하여 안정된 이익을 보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팔라우는 일 년 내내 전 세계인의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의 장점을 살려 약 35일 간은 본인이 사용하고 나머지 330일은 본사가 영업을 하여 수익을 창출해 투자자나 소유자에게 이익을 분배함으로 안정된 투자 가치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총회는 14일 ㈜카이니 코리아 강의실에서 가을 나눔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예배 및 기도회는 임찬양목사(사/세밀협 수석총재) 인도, 오영호목사(파킨슨선교총회 섭외회장)의 대표기도, 김영화목사(파킨슨선교총회 선교회장)의 성경봉독, 이찬송목사(파킨슨선교총회 찬양회장)의 특송, 이수목사(세밀협 부총재)의 성시낭독, 강영준목사(세밀협 대표이사장/한알의 밀알신앙)의 설교, 정화수목사(세밀협실무회장)의 헌금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강영준 목사는 설교에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즉 죽어야 산다는 간단명료한 말이지만 자신의 죽음을 알고 그것을 실행한다는 것은 어렵지만 예수께서는스스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큰 열매를 맺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한 알의 밀이 되기를 바란다. 자신을 스스로 죽이는 사람은 얻어지는 것과 더 많은 열매를 얻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항상 삶 속에서 여유로움을 가지고 포기하고 자신을 죽이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2부 축하와 격려 시간에는 합동연합총회 증경총회장 임은선 목사의 격려사, 임수연 목사(합동연합총회 총회장), 박영수 목사(세밀협 실무총재), 이균제 목사(세밀협 사무총장)의 축사에 이어 정재진 목사(세계파킨슨선교총회고문)가 축도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위정자 및 국가지도자를 위해, 파킨슨병으로 고통 중에 있는 환우들의 빠른 회복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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