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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제20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 성료
‘이 땅에 새로운 부흥을 일으키실 하나님을 신뢰’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2-11-07 19:30

본문

새벽 깨운 10만의 기도용사들
사명감으로 살아가는 부흥의 마중물들로 헌신하기로 다짐
매일 새벽 4시30분, 나라를 위해, 한국 교회를 위해 간구하는 1만여 명의 기도 소리가 반포대로 121번지에 가득했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20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린 가운데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하고 이 땅에 새로운 부흥을 일으키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른 새벽 사명으로 헌신된 일꾼 10만여 명이 기도로 섬긴 자리였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회는 부흥을 위한 하나님의 거룩한 새판짜기의 고백이 있는 현장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넘쳐흐르는 부흥의 원동력이 되어 왔다. 특별새벽부흥회를 통해 사랑의교회 온 교우들은 모든 사역들에 넘치는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사랑과 은혜, 영광스러운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은 이삭이 위기 때 아버지 아브라함의 우물을 다시 파고 야곱이 환난 때 이전에 하나님을 만났던 벧엘에 올라간 것처럼, 과거에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했다. 그리고 다시금 행하실 부흥의 역사를 기대하며 쉼 없는 기도를 통해 삼천리 방방곡곡마다 주님이 왕 되시도록, 주님이 왕으로 걸어가시도록 민족의 유일한 소망이 한국 교회가 되도록 복음의 헌신된 마중물로 섬기고자 했다.  
오정현 목사는 제20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친 감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선한 목자 되신 주님께서 특새가 스무 살이 되기까지 한 해도 지나침 없이 영가족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은혜 주심을 찬양합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이끄시며 엘벧엘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으로 시작된 특새는 감사와 감격의 여정입니다. 우리는 길고도 깊은 코로나의 강을 지나오는 동안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창조적 새판짜기를 소원하며 한 번뿐인 인생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거룩한 소명자로 살아내기를 결단했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지체로서 영광과 고난을 함께 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허락하신 고난도 기뻐하고, 계란으로 바위 치는 믿음의 모험을 하며 새벽마다 ① 천장이 울리는 기도, ② 천둥소리 같은 기도, ③ 천국의 물소리 같은 기도, ④ 천사의 도움을 받는 기도, ⑤ 천국의 금향로에 올라가는 기도 ⑥ 천하 만민에게 생명의 복음을 선포하는 기도 ⑦ 천대까지 축복이 계승되는 기도 칠천(七天)의 기도를 간절히 올려드린 영적 전우였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회복을 넘어 부흥(復興 Revival)’이 임하길 기도하는 것은 코로나 이후 맞닥뜨리는 전대미문의 새로운 시대는 회복만으로는 주님 주신 사명을 감당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 논리와 상식을 들이대며 이 땅에 더 이상 부흥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지만, 부흥은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역사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간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믿고, 인간적 힘을 빼고 삶의 통제권을 주님께 온전히 위탁할 때, 우리 이름이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뀌어 주님께서 대신 싸워 주시는 개인, 가정, 공동체, 민족이 될 것입니다. 
바라기는 이번 ‘성령의 바람,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제20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에 넘쳤던 은혜의 감격이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섬기는 온 성도들이 부흥을 삶을 체험한 산 증인, 모든 가정은 신앙을 다음 세대에 성공적으로 전수한 믿음의 계승자, 모든 한국과 세계 교회는 제4의 부흥을 맞이하는 영광스러운 부흥 공동체, 이 민족은 세계 선교 마무리의 선봉장으로 헌신하는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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