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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장신 총회장 홍계환목사 만장일치 추대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2-09-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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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대위 사역 교단 차원 적극 후원키로

총회회관건립 금년 회기에 기초 마무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장신총회는 23일 양산 영신초대교회에서 제39회기 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에 홍계환목사를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하나님께 끝까지 남는 자가 되자’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서는 신임원 선출을 비롯해 내년도 교단 운영 예산안과 사업들을 승인 처리했다.
 


총회장 홍계환 목사는 “코로나19로 우리 교단에도 불어닥친 어려움은 목회 현장에서 많은 좌절을 가져오게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사랑하는 자들을 인도하셨다”며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목회자가 열정이 지나쳐 일반인과 같이 자신의 능력과 경력을 앞세워 사명을 감당하려하기 보다는 끝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총회장은 “목사란 이름으로 교회와 나라를 어지럽혀 온 자들이 주변에 많음에 놀라기도 하지만 우리 목회자들은 현혹되지 말고 온갖 불의와 부정, 부패와 탐욕, 폭력의 죄악을 뿌리 뽑아 하나님께로 돌아가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건처리와 관련, 총회회관건립회(위원장 양선자 목사)를 중심으로 교단의 힘을 결집시켜 금년회기에 기초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특히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한국교회를 무너트리려는 악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교단차원에서 적극 홍보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한장총 회비가 미납됨에 따라 노회는 밀린 회비를 총회에 납부하여 총회 운영에 어여움이 없도록 하자고 결의를 했다.

또한 총회장 홍계환목사가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한국교회를 지키고 연합과 일치를 위해 헌신하는 만큼 교단에서 재정 지원은 물론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응하는 것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총무 이광원목사는“우리 교단은 경남 부산, 마산, 창원에서 시작해 지금은 전국과 해외로까지 교세를 넓혀가고 있다”면서 “한국교회를 무너트리려는 악법에 대하여서는 반대 입장이다.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교단의 모든 힘을 결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신임 임원은 △총회장 홍계환 목사 △부총회장 김태역 박진하 목사 △서기 최순희 목사 △부서기 박덕자 목사 △회계 이숙희 목사 △부회계 김영자 목사 △회의록서기 장은옥 목사 △부회의록서기 정우순 목사 △총무 이광원 목사 △감사 박명희 전경일 목사 △총회회관건립위원장 양선자 목사 △ 영남장로회신학교 건립위원장 김정선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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