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교회 창립 10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 펼쳐
연말까지 몽기총 통해 몽골에 게르성전 건축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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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생명 사랑이 있는 교회
10월 선교팀 몽골 현지 방문 예정
나눔과 섬김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맑은샘교회(윤석경목사)가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행사로 8일 오후 1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맑은샘교회는 최근 수원에서 발생된 세모녀 사건과 같은 일이 발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어려운 가정 30 가정을 추천받아 쌀 10kg 한 포대씩을 직접 전달하고 마음을 나눴다.
두 번째 행사인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위로회는 오는 17일 오후 4시 열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겪은 어려움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역 소상공인들을 초청했으며 떡과 과일, 휴대하는 일회용 손소독제(90개) 등을 전달하며 격려할 방침이다.
이어 18일 10시에는 설립 10주년 기념예배 및 임식직을 개최한다. 교회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지금까지 인도하심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최민자권사 임직예배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전 나눔과기쁨 이사장 박순오목사(대구 서현교회 원로목사)를 특별강사로 초청해 말씀을 나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가을 한마당 축제는 18일 오후 2시 산남경로당 앞 공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을 마음 놓고 하지 못하고 집안 실내에서만 생활하던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가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에는 블레싱워쉽찬양선교단을 초청해 흥겨운 워십과 찬양으로 가을 한마등 축제를 벌인다. 축제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떡과 과일, 휴대하는 일회용 소독제를 선물로 드리고 위로할 예정이다.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몽골선교다. 교회는 올해 연말까지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장로)와 함께 몽골에 게르성전 건축을 완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윤석경목사와 사모, 교회인들이 10월중 직접 몽골을 방문하고 세부 일정을 추진키로 했다.
윤석경목사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교회를 세우고 영혼을 살리는 것”이라며 “새해 초부터 몽골 게르 성전건축을 위해 기도하며 헌금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윤목사는 “12월까지 게르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께 봉헌하려고 한다. 몽골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준비하여 복음사역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맑은샘교회와 생명나눔복지선교센터에서는 몽골지역의 선교를 위해 여러 가지 선교 물품들을 후원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