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단/교회

HOME  >  교계종합  >  교단/교회

정통중앙 제53회 총회장에 이건호 목사 선임
헌법을 준행하는 임마누엘 성총회 주제로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2-09-07 06:36

본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정통중앙) 53회 정기총회가 헌법을 준행하는 임마누엘 성총회라는 주제로 91일 서울 영락기도원에서 개최됐다.

 

39개 노회에서 총대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서는 총회장에 이건호목사(월계제일교회)를 선임하고 각부 임원은 신임 총회장에게 위임하여 선임하기로 했다.

 

총회장 선거와 관련, 추천위원회 한규섭목사(위원장), 김원배목사, 박명옥목사, 최희숙목사, 손연희목사가 조정숙 후보, 이종갑 후보, 이건호 후보를 추천하여 위원장 한규섭목사의 사회로 투표결과 조정숙 후보 9, 이종갑 후보 8, 이건호 후보 75표로 헌법대로 2/3 이상 득표하므로 총회장에 이건호목사가 선임됐다.

 

이건호 신임총회장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귀한 뜻을 이루기 위해 저를 세워주셨다""성경적 보수교단의 뜻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총회의 화합과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한국교회 연합사업을 비롯해 대외적으로 교단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건호 신임총회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 행정부총회장,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와 교학사무처장, 한기총 공동회장과 CTS기독교TV 이사, 중앙총회신학 연구원장, 학술학회 회장, 한기총 공동회장, 학교법인 중앙총신학원 이사 등을 역임하고 예장총회(정통중앙) 총회장, 총회직영신학대학원장, 세기총 공동대표회장, 기독교중앙뉴스 발행인, 월계제일교회 위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안건토의에서는 53회기 예산협찬 53회 총회 운영 일정 노회 신설, 분리, 통폐합 하기로 하다 동성애 반대 결의안 채택하다, 사랑의 열매에 관한 건 부활동산 추모관의 건, 부흥사회 활성화의 건 목사찬양단 조직의 건을 결의하고 모든 미비한 사항은 신임 총회장에게 위임하여 922일 제551차 최고 전권위원회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53회 정기총회 예배는 이강덕목사(서기)의 사회로 정기총회 및 헌법을 준행하는 임마누엘 성총회를 위하여, 박명옥목사(재무부총회장). 예장총회(정통중앙)3대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정분순목사(전북지역부총회장), 총회직영신학과 인준신학 발전을 위하여, 서순자목사(여수중앙신학 학장), 세기총 발전을 위하여, 권오선목사(충북지역부총회장), 기독교중앙뉴스 발전을 위하여, 한규섭목사(대외부총회장), 국가와 한민족의 구원과 통일을 위하여, 최영희목사(기획부총회장), WCC와 동성애 반대를 위하여, 최희숙목사(행사부총회장)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건호목사는 선택의 자유와 그 책임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첫째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다. 둘째로, 선택의 자유에는 결국 책임이 따른다고 말씀해 주고 있다. 셋째로, 하나님만 사랑하고 순종하며 복종하라고 말씀하셨다라고 강조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