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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아시아태평양침례교대회(APBF) 개최된다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2-09-06 11:10

본문

9월 5일부터 7일까지 지구촌교회에서 
아시아태평양침례교 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   
 
  아시아태평양침례교회의 축제인 제10차 아시아 태평양 침례교대회(Asia Pacific Baptist Federation, 이하 APBF)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성남 지구촌교회(최성은 담임목사)에서 “Stronger Together”를 주제로 열린다. 
 
 APBF는 아시아태평양 22개국 65개 침례교단과 3만 3천여 개의 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교와 전도의 뜻을 모아 서로 협력하기 위하여 5년마다 열리는 국제행사이다. 올해는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 대회 준비위원장 유관재 목사)에서 주관하는데 이번 제10차 APBF 한국대회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코로나 이후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국제 선교대회이기 때문이다. 아시아태평양침례교 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세계선교를 위해 협력하고, 더하여 2024년 한국에서 열릴 로잔선교대회에 앞서 선교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APBF 총회장 Edwin Lam 목사, 세계침례교연맹(BWA) 사무총장 Elijah Brown 박사, 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 Elon318 Community교회 Ai Nohara Tetseo 목사, 호주침례교 세계구호단체 대표 Melissa Lipsett 목사가 강사로 매시간 은혜의 말씀을 선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구촌교회 방송팀은 영어로 진행되는 모든 집회를 중국어, 일본어, 버마어, 베트남어, 바하사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어) 5개 국어로 송출되며 APBF에 속한 3만 3천여 개 교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회를 주관하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이번 대회는 1990년 서울에서 개최된 BWA(Baptist World Alliance 세계침례교연맹)이후 32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침례교 국제선교대회이며, 참석하는 아시아침례교 지도자들의 한국 방문을 위해 정부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침례교단은 이번 대회를 주관하며 코로나 이후 침례교회의 건강성을 확인하고 아시아 태평양 선교의 구심적 역할을 감당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다."라고 덧 붙였다.

 대회가 열리는 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는 “Stronger together로 열리는 본대회는 펜데믹, 기후위기, 전쟁, 기근, 자연재해, 빈부격차, 폭력 등의 위기에 더 많이 노출된 아시아 지역의 문제 해결의 답이 복음에 있으며, 아시아의 침례 교회들은 그 문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감당하는 민족치유 세상 변화의 주역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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