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강남교회 새담임 이장균 목사 취임?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2-07-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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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강남교회는 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 순복음강남교회 대성전에서 이장균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무지역기관사역지방회장 엄진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덕환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총회서기 강인선 목사의 성경봉독,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예수를 바라보자’라는 제하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무지역기관사역지방회장 엄진용 목사의 서약 및 치리권 부여, 이영훈 목사가 이장균 목사에게 취임패 증정, 축하와 격려의 시간에는 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축사와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격려, 前국민의힘 당대표 김기현 국회의원의 축사, 이장균 담임목사의 답사 및 인사, 무지역기관사역지방회 총무 백요셉 목사의 광고, 이영훈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순복음강남교회는 1983년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성전으로 문을 열어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신도 2만 여명 규모로 성장했다. 2010년에는 순복음강남교회로 명칭을 변경해 독립교회로 분리됐다.
그러나 2016년 담임목사의 가짜 학위 의혹으로 내홍에 휩싸였고, 지난해 8월 A집사의 사기 사건이 불거지면서 교회의 갈등이 시작되어 총회의 분쟁으로까지 이어졌다. 오랜 갈등을 겪었던 교회는 최근 비로소 제자리를 찾아가며 이장균 목사와 함께 힘찬 동행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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