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지역 주민 초청 공감음악회
시인과촌장의 하덕규 ? 띠아모뚜띠 등 출연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12-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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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가 29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깊어가는 겨울날 '우리마을 공감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따뜻한 음악에 기대어 그대와 새해 새날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공연팀으로는 띠아모뚜띠가 ‘The prayer’, 뮤지컬 음악- ‘Could have dance all night’, ‘지금 이 순간’, ‘funiculi funicula’ 그리고 제25회 극동방송 대상곡인 ‘주님의 보혈’로 진한 감동의 여운을 남겼다. 이어 백반종 박진교 교수로 구성된 재즈 듀오가 피아노와 콘드라 베이스로 아름다운 Autumn leaves, Hey now 등 주옥같은 재즈 선율로 감동을 더하였다.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 교수는 춘천과 마음의 고향인 강원도의 추억이 담긴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가시나무’, ‘내 진정 사모하는’, ‘사랑일기’, ‘풍경’ 등으로 추운 겨울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대중음악을 전공한 멤버들이 참여하여 품격있는 음악과 기획으로 클래식, 재즈, 가요, 뮤지컬, CCM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진정한 크로스 오버 음악의 묘미를 선물했다.
한편 한국교회총연합과 (사)더불어배움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이웃들을 격려하고자 ‘우리마을 공감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순복음춘천교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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