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앙은 아무것도 이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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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의 회복을 소망하며 기도하는 성도들
합동 총회와 유종훈 대리회장의 불법성 공개
‘평강제일교회의 회복을 소망하며 기도하는 성도들’이 “유종훈 씨와 그 무리들은 신앙 양심을 이탈한 진짜 ‘이탈측’”이라 주장하며 합동교단 총회와 유종훈 대리회장의 불법을 공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총회와 평강제일교회 대리회장 유종훈 씨는 평생 교회에 헌신한 3000명의 성도들을 교회 밖으로 내쫓는 만행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우리를 ‘이탈측’이라 마음대로 규정하며, 자신들의 더러운 불법을 감추고 있다”며 “법원에서조차 우리를 평강제일교회의 정당한 성도들로 인정하고, 교회에 들어가도록 했지만 총회와 유종훈 씨는 무시무시한 철조망을 동원하여 이중 삼중으로 정문을 가로막고, 심지어 용역까지 동원해 우리의 출입을 가로 막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평강제일교회로 돌아가고자 몸부림치는 우리의 신앙은 아무것도 이탈하지 않았다. 오히려 교회의 빗장을 걸어 잠그고 진실을 가리고 있는 유종훈 씨와 그 무리들이 신앙 양심을 이탈한 진짜 이탈측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거짓 불법에 고통받는 성도들을 감싸 안아야 할 합동교단(총회장 김규완 목사)이 불법자 유종훈 씨를 비호하며, 내쫓긴 성도들을 두 번 죽이고 있다”며 “가슴에 신앙 양심이 조금이라도 살아있다면 당장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길” 촉구했다.
또한 신학교 인수자금 140억 횡령과 관련 “혐의없음으로 최종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며 “그간 평강제일교회를 극단적인 분쟁의 늪으로 몰아넣었던 ‘140억 횡령’ 이슈는 이승현 목사를 공격키 위해 매우 악의적으로 조작된 거짓 모함”이라고 주장했다.
더욱이 “유종훈 씨와 그 무리들의 거짓된 양심은 자신들의 추악한 모함이 드러났음에도 단 한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전체가 다 기소된 것처럼 거짓으로 떠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뒤집는 구속사 12권(상)의 발매를 당장 중단하라”면서 “최근 유종훈 씨가 스스로 발행인이 되어 낸 구속사시리즈 제12권(상)은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조차 뒤집는 결정적 오류들이 난무하는 최악의 구속사 시리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 원로목사님이 기존 구속사 시리즈 제9권에서 명시하신 내용조차 거스르고 있어 심각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유종훈 씨와 김규완 총회장은 ‘예수님 가짜 사망설’ ‘십자가 저주설’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며 “예수님의 부활조차 부정하는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이단설을 덮기 위해 거짓과 모함으로 억지 이단 사이비를 만들어 내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총회는 ‘예수님 가짜 사망설’과 ‘십자가 저주설’을 주장하는 이단자와 이를 옹호하는 무리가 더 이상 평강제일교회에 활개치지 못하도록 당장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한국교회에도 “우리는 진리를 향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어떠한 핍박이 있더라도 정문 기도회를 이어갈 것이며, 강물처럼 흐르는 피눈물로 평강제일교회를 불법으로 점거한 자들의 악행과 거짓을 반드시 몰아낼 것”이라며 “하나님의 거룩하고 정의로운 역사를 믿는다. 반드시 평강제일교회가 세계 최고의 모범적 교회, 구속사 말씀으로 세계교계를 선도하는 교회, 한국교회를 위해 크게 희생하며 헌신하는 교회로 새롭게 재건될 것을 믿는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