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차 CGI 세계교회성장대회 ‘성령불기도회’
25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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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오순절의 뜨거운 성령을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로 가득했다.
제30차 CGI 세계교회성장대회를 통해 이날 성회에 참석한 폴라 화이트 목사, 사티쉬 쿠마르 목사, 콩히 목사 등이 인도하는 성령불기도회가 진행됐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교회인 인도 갈보리템플 사티쉬 쿠마르 목사는 왜 복음을 전하고 언제 복음을 전해야하는지 설교했다.
쿠마르 목사는 “여러분이 누군가의 희생과 사랑으로 살게 됐다면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살아났다고 말하고 다닐 것이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위해 희생하셨다.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떻게 가만히 있겠는가. 그 복음을 전할 때는 바로 오늘”이라고 강조했다.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콩히 목사는 강단에 서자마자 “세계에서 가장 기도하기 좋은 기도원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다”라면서 주여 삼창 기도를 인도했다.
콩히 목사는 “예수님을 가장 닮은 분은 조용기 목사님이다. 목사님이 많은 고통을 받으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목사님은 고통과 아픔 속에서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셨다”고 선포하고 4차원의 영성의 믿음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신 체험을 간증했다.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영적 멘토인 폴라 화이트 목사가 설교했다. 화이트 목사는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이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여러분을 쓰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뤄지고 치료가 임하고 부흥을 일으켜 주실 것을 믿는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령의 불이 이곳에 내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가, 전 세계가 회복되고 부흥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기도와 희생, 연합, 예배, 리더십, 하나님의 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도원을 방문한 외국 성도들은 엘리야 고지와 조용기 목사의 묘소 및 기념관을 방문하고 조용기 목사의 영적유산을 물려받고 성령을 체험하기 위해 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