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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총회 109회기 총회장 조경삼 목사 선출
?부총회장 강태흥 목사, 총무 김한곤 목사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9-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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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 109회 총회가 23일 서울 예원교회(정은주 목사)에서 개최됐다. 

전국 22개 노회에서 목사 총대 430, 장로 총대 88명 가운데 목사 총대 283, 장로 총대 51명 등 총 3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된 총회에서는 총회장 조경삼 목사, 목사 부총회장 강태흥 목사, 장로 부총회장 박중규 장로 등 신임원을 선출했다.

109회기 임원의 경우 모두 단독후보로 출마한 가운데 총대들은 박수로 임원을 추대했다. 또한 10여 년 동안 총무로 수고해온 김경만 목사 후임으로 김한곤 목사를 총무로 추대했다.

개회예배는 서기 노일완 목사의 기도, 서기 오권성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108회기를 이끌어온 총회장 정학채 목사가 아브라함이 가는 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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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회장은 우리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종 된 사람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이 지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를 축복의 땅으로 불러 우리의 삶을 유익하게 하려고 부르신 것이다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의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는 길이 잠시 어렵고 힘들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면 된다우리 교단은 앞으로도 어느 교단보다 복음을 사랑하는 교단으로 성장할 것이다. 한해 동안 지지해준 총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증경총회장 정은주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교회가 문을 닫는 시대에 우리는 성경적 전도운동, 사도행전적 복음운동을 통해 교회가 부흥하는 역사를 매일 체험하고 있다지난 38년 동안의 우리 교회의 역사가 그 증거이다. 흑암이 장악해버린 현장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제자들이 세워지는 응답을 전 교회가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예배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도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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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회장은 전 세계와 한국교회가 굉장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교인이 감소되고, 교회가 마이너스성장을 하고 있다.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라는 절대 사명을 회복하며,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더욱 주님의 사역에 매진하고 도약하며, 타 교단의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109회기 총회가 성총회가 되길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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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회장 조경삼 목사는 취임사에서 총회 산하의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강력하게 단합하도록 노력하고. 총회의 법과 질서를 바로 잡아 나가겠다면서 총회의 질적, 양적 발전을 위해서 타 교단 영입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총회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한기총과 한국교회와 함께 가는 총회, 세계복음화전도협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조경삼 목사(엘림교회) 부총회장 강태흥 목사(일산영광교회) 부총회장 박중규 장로(임마누엘서울교회) 서기 오권성 목사(원주임마누엘교회) 부서기 한기성 목사(생명샘교회) 회록서기 한상조 목사(오직예수교회) 부회록서기 심대의 목사(안성임마누엘교회) 회계 이영애 장로(달서임마누엘교회) 부회계 이동욱 장로 총무 김한곤 목사(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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