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전국 원로·은퇴장로연합회 3·1절 기념 ‘나라 사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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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전국 원로·은퇴 장로들이 3월 애국의 달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원로·은퇴장로회연합회는 11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는 주제로 3·1절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피종진 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는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이란 제하의 설교에서 우리의 삶을 성령을 쫓아 사는 삶이 될 것을 강조했다.
피 목사는 “살아있다는 자체가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 살아있는 것은 내가 주인이 아니다”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계획대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소유를 삼아주시기에 주님이 책임져주신다는 것을 믿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주인이라는 퍼센트에 따라 염려가 달라진다. 염려하는 것은 내가 주인이라는 의식 때문이다. 모든 것은 주님이 하신다”면서 “하나님이 주인이 된 삶은 간단하다. 우리의 삶은 성령과 함께 걷고, 성령의 삶을 따라 살아야 한다. 남은 일생 성령을 따라 살면 성령께서 역사하실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현 시국에 대해서도 피 목사는 “한국이 공산화되느냐 자유민주국가가 되느냐는 위기에 처해있다”며 “‘라이즈 업 코리아’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외치자. 어떤 과정에 있든지 국가와 민족, 가정과 직장, 교회와 사역 모두 하나님이 주인이 되면 반드시 승리한다”고 말했다.
회장 권영근 장로는 “나라를 사랑하는 일에는 은퇴가 없다. 나라의 안정과 발전,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선교 한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면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선진국 대열에 선 대한민국이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5월 가정의 달 열리는 섬김 행사와 회원 부부 수련회 등 회원들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