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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부천교회, 11월 한 달 ‘뉴패밀리 VIP 새생명축제’ 연다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6-10-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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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주제로 매주 이웃 초청…말씀·간증·찬양·국악으로 복음 전해

최선 목사 “삶에 지친 이웃과 함께 걷는 교회…참된 쉼과 소망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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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세계로부천교회(담임 최선 목사)가 11월 한 달 동안 지역 이웃을 교회로 초청해 복음을 전하는 ‘제9회 뉴패밀리 VIP 새생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동행(Accompany)’이다.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를 주제성구로 삼아 삶의 무게에 지친 이웃들에게 복음 안에서 쉼과 위로, 새로운 소망을 전한다는 취지다.

새생명축제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오전 11시 세계로부천교회 본당에서 진행된다. 목회자와 신학자뿐 아니라 간증자와 찬양사역자, 국악인 등이 참여해 말씀과 간증, 찬양을 통해 복음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최선 목사는 “우리 주변에는 말하지 못한 아픔과 무거운 짐을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다”며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새생명축제가 지친 마음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주님 안에서 참된 쉼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로부천교회는 단순히 교회로 오라고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길에서 이웃과 함께 걷고 아픔을 나누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의 손을 잡고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와 말씀과 찬양 가운데 위로를 얻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의 소망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했다.

첫날인 1일에는 세계로부천교회 최선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축제의 문을 연다. 최 목사는 세계로부천교회 위임목사로 기독문화선교회 강사와 방송·신문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8일에는 이경욱 백석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 부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백석총회 사무총장과 교단장협의회 총무, 한국교회연합 총무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백석대 기독교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15일에는 인천 수정교회 권사인 최성모 박사가 참여한다. 최 박사는 미주유치원·숲속실로암영재어린이집 이사장, 다니엘주안학원 이사장, 한사랑나눔봉사단 단장, 어린이전도협회 홍보대사 등으로 섬기며 교육과 봉사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22일에는 서울 면목중앙교회 전도사인 박순열 찬양가수가 무대에 오른다. 20여 년 동안 전국을 돌며 찬양집회 사역을 이어온 박 찬양가수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등의 찬양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나경화 교수와 박배화 가수가 함께한다. 나 교수는 중앙대 한국음악과와 중앙신대원 예술신학을 졸업하고 나경화와 국악패밀리 대표, 인천시민대학 교수, GOODTV ‘Love Share’ 진행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배화 가수는 국립국악고와 이화여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비상임단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악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세계로부천교회는 특히 ‘뉴패밀리 VIP’라는 이름에 초청받은 이들을 단순한 방문객이 아닌 교회가 품고 함께 걸어갈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앙이 없는 이웃은 물론 한동안 교회와 멀어졌던 이들도 부담 없이 찾아와 말씀과 찬양을 통해 복음을 만날 수 있도록 교회의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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