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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황서노회, 유병희 목사 총회 부서기 후보로 추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4-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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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김종혁 목사) 황서노회(노회장 김종원 목사)21일 오전 서울 은평구 팀수양관에서 제144회 노회를 개최하고 유병희목사(예우림교회)를 총회 부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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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부서기에 추천받은 유병희 목사는 황서노회에서 총회 부서기 후보로 추천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총회와 교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또한 노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말미암아 추천받았고, 특히 예우림교회 장로님들이 만장일치로 후보 추천을 결의해 주셨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유 목사는 총회 임원들을 잘 섬기고 총회를 개혁적인 자세로 바르게 섬기겠다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깨끗하고 공정한 총회가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총회 부서기에 출마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삶의 전 영역에서 삶의 가치와 우선순위를 오직 성경에 두면서 총회를 섬겨 나갈 것이라며 세상의 물결이 밀려 올 때 오직 성경으로 막아설 수 있는 총회 부서기가 되도록 열심히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회의에서는 또한 부목사 청원의 건, 부목사 계속시무청빙 청원의 건, 신학 계속추천 청원의 건, 장로증선 청원의 건, 교회 주소 변경 청원의 건 등을 처리했다. 헌의안과 관련하여 노회는 망우중앙교회 당회장 김재순 씨가 헌의한 지교회 정관모범 제시와 지도에 관한 건, 천안새빛교회 당회장 김계환 씨가 헌의한 남부시찰에서 강남시찰로 시찰변경에 관한 건 등을 통과시켰다.

회무처리에 앞서 열린 1부 개회예배는 기길증 장로의 기도에 이어 조태희목사가 하나님 앞에서 담대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성찬예식에 이어 홍인택 목사가 축도했다.

조 목사는 요한일서 318~22절 본문을 중심으로 말과 행함이 일치하는 신앙인의 태도와 양심에 거리낌 없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이 있다우리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결국 하나님 앞에서 떳떳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많이 말하는 사람이 바로 목회자다. 하지만 말한 대로 살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말씀에 어긋나는 삶일 수 있다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고백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우리가 어떤 잘못을 하려 할 때 양심이 먼저 경고한다. 양심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호등과 같다이 양심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는 삶이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설 수 있는 길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하나님 앞에서 당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말에 진실이 담겨야 하고 양심에 거리낌이 없어야 한다이 시대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증인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서노회 제144회 신임원 및 총대는 다음과 같다.

노회장 김종원 목사, 부노회장 이기봉 목사, 장로부노회장 노재훈 장로, 서기 고정용 목사, 부서기 이경진 목사, 회의록서기 장영근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재순 목사, 회계 서창덕 장로, 부회계 권삼여 장로

총대 김종원 목사, 김신근 목사, 유병희 목사, 반태공 목사, 노재훈 장로, 기길중 장로, 박동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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