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이경은 총회장, 순총서울신학교 학장 및 박사원 원장 취임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시대의 영적 리더를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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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교단 직영 순총서울신학교 제5대 학장 및 총회신학대학원 제9대 총회신학대학원 부설 박사원 제3대 원장에 취임했다.
지난 23일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진행된 취임감사예식은 교단 총무 이영복 목사의 사회로 수석부총회장 이기봉 목사의 대표기도, 재무 이응남 목사의 성경 봉독 후 직전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네가 나를 사랑하면 계명을 지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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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총회장 전태식 목사는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전제한 뒤 “계명을 지키는 것이 영생을 얻는 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가복음 12:28-3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통해 천국에 이르기를 바란다”며 “사명을 잘 감당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부 취임식 및 축하의 시간은 교학처장 전광섭 목사의 사회로 교단 부총회장 이경신 목사가 연혁 소개를 교단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가 학장 및 원장 소개를 한 후 전 학교법인 순총학원 이사장 박성배 목사가 설립자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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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배 목사는 “교단 역사상 한 분이 3개 학교의 학장, 원장의 직분을 감당한 적은 없으며 이런 일은 처음이지만 현직 총회장 이경은 목사님께서는 이 직분을 잘 감당할 것을 기대한다. 총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 학교법인 순총학원 이사장 박성배 목사가 총회장 이경은 목사에게 순총서울신학교 제5대 학장, 총회신학대학원 제9대 원장, 총회신학대학원 부설 박사원 제3대 원장 취임패를 전달했다.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취임에 감사하며 순총서울신학교 직전 학장 김서호 목사에게, 총회신학대학원 직전 원장 남종성 목사에게, 총회신학대학원 부설 박사원 직전 원장 정원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교단 증경총회장 남종성 목사와 증경총회장 유영희 목사와 증경총회장 강희욱 목사가 축사를, 증경총회장 김서호 목사와 증경총회장 우시홍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증경총회장 정원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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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총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병든 세상을 치유할 영적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오늘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부족한 저에게 교단 직영신학교의 학장과 원장의 중책을 맡겨주신 하나님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꼬 말했다.
특히 “초대교회에 임했던 성령의 역사가 지금 이 시대 속에서도 동일하게 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언과 치유, 예언과 기도의 능력이 다시금 회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순복음 신앙의 중심에는 오순절 성령 운동이 있다. 초대교회에 임하셨던 성령의 역사가 다시금 우리의 삶 속에 임하여 방언과 치유, 예언과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가난과 절망 속에서 소망을 외쳤던 이 운동은 단지 개인의 회복을 넘어, 한국 사회와 세계 복음화에 결정적인 기여를 해왔다”고 평가하며, “1970년대 이후, 순복음 성령 운동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선교에도 적극나서며 세계 70여 개국에 교회가 세워졌고, 미국, 일본, 브라질, 아프리카 등지에 순복음 성령운동'의 불길이 퍼져 나갔고, 한국 교회가 세계 오순절 운동의 주요 축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감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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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러한 유산 위에 우리가 서 있다. 이제는 단지 과거를 기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성령의 불을 다시 지펴야 할 때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교회를 향한 세상의 도전도, 교회 내의 갈등도,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가장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며 '말씀'과 기도',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강조했다.
더욱이 “우리 신학교는 시대가 요청하는 영적 리더를 양성하는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라며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로 깨어 있는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깊이 뿌리내린 사역자, 성령의 능력으로 병든 세상을 치유하고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사역자를 세워갈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덧붙여 “우리는 하나 됨을 회복해야 한다.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교단 내 연합과 한국 교회 간의 협력을 통해, 더욱 강력한 복음의 역사, 더욱 폭넓은 세계 선교가 가능할 것이다”며 “학장으로서 이 신학교가 다시 한번 성령 운동의 산실이 되고, 순복음 교단이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며, 세계 복음화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총회장 이경은 목사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 및 대학원 명예 기독교 교육학 박사
순복음총회신학대학원 신학박사
순복음총회신학교 부총장 역임
우드스탁 스쿨(Woodstock School) 명예부모 역임
국회 정치인. 경제인. 목회자 연합회 총재 역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경남지방회장 역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0주년 기념 한국교회영적대각성운동본부 여성본부장 역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교위원회 상임위원장 역임
경남 CTS운영이사 역임
경남 CBS 운영이사 역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제17대 총동문회장 역임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 역임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23대 대표회장 역임
대한민국 어머니기도 총연합회 실무총재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제10대 대표회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3차, 제74차 연임 총회장
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원장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