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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인구위기 대응 및 취약계층 복지’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5-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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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행복한대한민국재단과 손잡고 생명 살리는 민관 협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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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27일 심화되는 저출산 위기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응을 위해 정부 부처 및 민간 기관과 복지정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보건복지부(1차관 이기일), 여성가족부(차관 신영숙), 재단법인 행복한대한민국(이사장 박윤옥)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절벽과 같은 국가적 위기에 대한 연대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교회, 정부,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상징적 이정표로 평가된다. 각 기관은 상호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등 취약 청년 계층 지원,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위기가정 보호 사업, 가정 밖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지원, 생명존중 및 가족 가치 확산을 통한 인구위기 극복 캠페인 등을 전개한다.

이영훈 목사는 협약식에서 교회가 민관 협력의 중심에 서서 생명을 살리고 가정을 회복하는 일에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다음 세대를 위한 울타리를 함께 세워가는 사역에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해지 통보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협약 해석과 세부사항 조율은 각 기관 간의 협의를 통해 조정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국가적 위기 극복에 있어 민간 종교기관의 공적 역할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으며, 정부 및 민간과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보다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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