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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총회장 “총신대 총회 신학적 지도 감독받아야 한다”
총신대 120주년 기념 예배서 지적

문병원 기자
작성일 2021-05-14 15: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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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부총회장
세속화에 흔들리고 있다 

김기철 이사장 총회와 관계가 필요하다

 보수주의 개혁신학의 요람 총신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글로벌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총신대학교는 14일 총회장 소강석 목사(한교총 대표회장)를 비롯한 합동총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남조기념홀에서 기념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1901년 마포삼열 선교사의 가정집에서 총신대학교 전신인 평양신학교가 시작됐다정통신학을 지키기 위해 허허벌판 황무지에서 교단과 신학교를 세웠다고 피력했다.

소 총회장은 “120주년을 맞는 총신은 눈물의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총신을 세우기 위해 전국교회들이 온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소 총회장은 개혁신학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장로교회를 세워가는 맡혀으이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소 총회장은 또 총신은 한국교회 부흥의 선두주자 역할을 감당 해야 한다“3.1 운동 등 총신은 애국운동에도 앞장선 만큼 복음통일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총회장은 특히 “120년의 기적을 통해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야 한다성도와 교회 헌신으로 세워진 학교이기에 교단의 지도를 받아야 하고 총신을 이끌어가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걸 인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소 총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총회의 신학적 지도를 받고 감독을 받아야 한다예성 교단 총회직영대학교인 성결대학교는 사학법을 지키면서 온전히 총회지도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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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 총회장은
총회 영적인 지도를 받아야 한다총장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이 총신의 역사를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서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총신은 한국교회 심장이며 개혁주의 신학의 산실이다과거의 영광보다는 희망찬 미래의 비전으로 개혁신학의 가치를 높이들고 총신의 정체성과 인재상에 적합한 교육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학생과 교직원 등 혼연일체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와 왕으로 모시며 총회 산하 전국교회들과 버블어 앞으로 있을 120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총신의 사명을 한마음으로 함께 이루어 나아겠다고 덧붙였다.

배광식 부총회장은 축사와 권면을 통해 총신이 세속화 속에 흔들리고 있다대각성적 변화의 시점에 와 있고, 성경의 바른 가치관에 서서 선지자적 외침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기철 이사장은 총회와의 관계가 필요하다교단신학교라는 정체성을 지키면서 미력함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예배는 김창훈 교수(신대원 부총장)의 사회로 공영기 총무의 기도, 김한성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교회음악과의 찬양에 이어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설교, 정승원 교수(경건훈련원장)의 총신대약사,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김기철 이사장, 신대원총동문회 회장 옥성석 목사, 대학 총동문회 회장 박성규 박사의 축사와 권면 후 3부 학술 세미나는 박용규 교수(신대원 명예교수)총신 120년 역사, 신앙평가란 제하로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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