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사랑글로벌사랑글로벌아카데미 SaGA’ 개교
전문사역자-평신도 리더 양육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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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21세기 영적 집현전과 영적 사관학교 역할을 감당할 ‘사랑글로벌아카데미 SaGA’ 개교감사예배’를 6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예배아카데미 29명, 제자훈련아카데미 47명, 일터선교&글러벌네트워크아카데미 77명, 총 153명 입학생과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사랑글로벌아카데미 총장)는 “SaGA를 통해 모세와 같은 인재가 양성되어 한국교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돌파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또 “하나님께서는 혼돈의 시대, 역사의 변곡점마다 ‘하나님의 한 사람’, ‘온전한 창조적 소수의 사람들’을 세워 시대변화를 선도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셨다”며 “4차 산업혁명의 변화와 전 세계가 마주한 낯선 미래 앞에서, SaGA는 하나님의 ‘온전한 한 사람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는 21세기 영적 집현전으로 ‘전문사역자’와 ‘평신도리더’ 모두를 더욱 견고히 세워 미래변화를 선도하고 영적정체를 돌파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SaGA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역동적인 영적 리더를 키우는 학교를 지향합니다. SaGA는 영성을 토대로 지성, 감성, 야성, 글로벌 역량을 갖춘 예배자, 예배 디렉터, 제자훈련 전문 목회자, 일터 선교사, 일터 선교리더, Global Networker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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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 목사는 “리더십, 문화예술, 상담·치유의 융합형 학습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연결하여 역동적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가겠습니다. 또한 모든 콘텐츠와 학습인프라, 운영 체계 등이 단기간 내에 글로벌 수준의 학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수준으로 준비되어 있다”며 “SaGA는 사랑의교회의 영적 저력과 기도의 후원 아래, 최고의 영성과 지성을 지닌 교수진들과 함께 입체적이고 혁신적 교육을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세대를 깨워 비전을 심고,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는 미래의 새날을 열어가는 주역들 인물들을 세워 가는 사역을 펼쳐가고자 한다” 고 덧붙였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총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는 21세기 영적 집현전, 영적 사관학교로서 ‘서로 사랑하라’는 대계명과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대사명을 실천하기 위한 혁신적 배움터다.
교회를 살리는 생명의 고리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사랑의교회는 대변불관(大變不觀)이 아니라 대변직관(大變直觀)으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창조적 사역에 한국교회와 함께 헌신하고자 하는 것.
사랑의교회는 영적 지도자와 영역별 선교사를 더욱 견고히 세워 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돕는 상승촉매제의 사명을 담당하고자 사랑글로벌아카데미 사역에 마음을 모으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역사적인 격변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지금, 보다 섬세한 영적 안목과 해석이 요구되는 시대에 부응하여 한국교회와 사랑의교회에 주어진 시대적 책임을 ‘SaGA’를 통해 짊어지고 감당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지난 40여 년간 사랑의교회에 베풀어 주신 은혜를 한국교회에 흘려보내고자 10여 년 전부터 준비해 온 사역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역동적 예배를 섬기는 예배 디렉터 양성을 위한 예배아카데미, 실천적인 제자훈련 전문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양성을 위한 제자훈련아카데미, 신학적 토대가 탄탄한 일터선교 리더 양성을 위한 일터선교&글로벌네트워크아카데미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낯선 다음세대 등장에 맞선 대응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연결과 공유, 참여와 개방, 협력의 영적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여 시대 변화를 선도하고, 영적 정체를 돌파하며, 다음세대에 비전을 심는 혁신적 배움터의 역할을 시대에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영적 재생산 플랫폼, 은혜의 병참기지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며, 본격적인 수업은 8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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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아카데미(School of Worship)는 역동적 예배를 실행하는 예배 디렉터 양성한다.
제자훈련아카데미(School of Discipleship)는 실천적인 제자훈련 전문 목회자를 양성합니다. 초대교회 성경적 제자도의 토대 위에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지역교회와 선교지를 섬길 제자훈련 사역자들과 선교사들을 훈련하는 사관학교다. 사역자로서의 확실한 소명(Calling), 주님을 닮아가는 인격 (Character), 다이나믹하고 탁월한 사역(Competence),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Cooperation), 그리고 시대를 선도하는 역동적인 창조의 능력(Creativity)을 개발하여 가정, 사회, 교회 그리고 세상을 섬기는 일꾼들을 키운다.
이와 함께 일터선교&글로벌네트워크아카데미(School of Marketplace Mission & Global Network)는 토대가 탄탄한 일터선교 리더를 양성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따라 일터와 비즈니스 현장을 섬기는 온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훈련하며, 일터의 영적 활력을 불어넣고 회복과 부흥을 가져올 영적 리더를 양성하는 사관학교입니다. 일터선교사로서의 확실한 소명(Calling), 주님을 닮아가는 인격 (Character), 뉴노멀 시대변화에 따른 선교전략 그리고 비즈니스 선교역량을 개발하여 일터와 세상을 이끌어가는 인재를 배출한다.
릭 워렌 목사는 “사랑글로벌아카데미는 세계복음주의 교회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비밀병기다”며 “거대한 대형교회 소속이 아니라도 세상은 바꿀 수 있겠지만 거대한 비전이 없이는 세상을 바꾸기 어렵습니다. 그러기에 오랜 세월 저의 동역자이자 친구인 오정현 목사님의 큰 비전과 사랑글로벌아카데미는 저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고 말했다.
폴 스티븐스(일터선교&글로벌네트워크아카데미 교수)는 “사랑글로벌아카데미 개교를 축하드리며 이를 기쁘게 생각한다”며“제가 섬기고 있는 IMT(Institute for Marketplace Transformation)가 사랑글로벌아카데미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엘머 타운즈 (제자훈련아카데미 교수)는 “사랑하는 사랑글로벌아카데미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도록 훈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세상으로 나아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게 하는 것”이라며“하나님께서 귀한 사랑의교회의 사랑글로벌아카데미 개교에 복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