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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총회, 신임 총회장 이상문 목사 선출,
이중직 전면 허용 헌장 개정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05-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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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100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총회장에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를 선출했다.

이와 관련하여 예성총회는 9일 충남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원진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헌장 개정을 통해 그간 금지돼 있던 이중직을 전면 허용키로 했다.

전자투표로 진행된 임원선거에서는  신임 총회장에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가 추대됐으며, 부총회장에는 신현파 목사(압해중앙교회)와 김종현 장로(참좋은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나머지 임원들도 모두 단독으로 출마해 80% 이상 높은 지지를 받아 무난히 당선됐다

신임총회장에 선출된 이상문 목사는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시대는 너무나 달라진 변혁의 시대라며 “100회기가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임원들이 한 마음으로 건강한 교단을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헌장개정안에서는 지난 99회기에 발의되어 1년간 법제부 연구를 통해 상정된 연구안이 일괄 통과됐다.

?눈에 띄는 법안으로는 기존 목회자의 겸직을 금한 법안이 전면허용으로 통과 됐다.

또한 같은 지방회내에서 임지를 이동 및 신설한 경우에도 대의원권이 유지되는 조항도 함께 통과됐다.

이밖에도 각 부서의 건의안과 99회 총회 경과보고 등 상정된 대부분의 안건이 실행위원회 및 기관장 수련회시에 위임해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예성 총회에서는 교단 총무 설봉식 목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총회장/이상문 목사(두란노), 부총회장/신현파 목사(압해중앙) 김종현 장로(참좋은교회), 서기/최상현 목사(행복한), 부서기/이종만 목사(생명수샘), 회의록서기/이명화 목사(원당), 회계/이천 장로(신수동), 부회계/김신용 장로(독일). 황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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