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총신대 120주년 기념 발전기금 2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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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공 교회 사역을 위해 앞장서오고 있는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총신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맞아 발전후원금 2억원을 전달 했다.
이와 관련하여 사랑의교회는 9일 4부 주일예배를 통해 이재서 총장에게 전달하고 세계적인 석학 양성을 위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 했다.
교회 관계자는 “사랑의교회는 앞으로도 총신대학교가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도록 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재서 총장은 “모든 성도 여러분께 참으로 감사드린다”며 “오 목사님이 작은 물질이라 하셨는데 큰 후원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또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님을 비롯해 당회 장로님과 사랑의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기금을 초월한 성도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가 담겼기에 참으로 소중하기에 총신대를 다시 태어나게 하고 다시 힘을 내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고 열심히 더 사역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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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오정현 목사는 “새 출발을 시작한 총신대를 위해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다가 작은 헌신을 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총신대는 인재 양성의 출발점인 모판이다”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이어 “총신대가 발전할 때 한국교회와 교단이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총신대 이재서 총장을 비롯하여 손병덕 부총장, 신대원 김창훈 부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창훈 부총장은 “더 열심히 한국교회 목회자를 세우겠다.” 손병덕 부총장은 “최선을 다해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총신대학교는 한국교회 개혁신학을 선도하는 역할은 물론 기독교 건학이념에 따라 신실한 목회자와 소명의식 가진 기독교 인재 양성 교육 힘쓰고 있다. 총신대는 지금까지 약 28,268명의 목회자 배출했고 전국 약 11,880여 개의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또한 교단 파송으로 100여 개 나라에 2천 5백여 명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