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봅시다/세기총 신임 심평종 대표회장
"750만 디아스포라 복음화 위해 최선을 다할 것"
본문
다문화 부모초청, 디아스포라 다음세대 교육-선교 주력
"창립 10주년 기념교회 미얀마 임기내 건축 할 계획"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답보 상태로 있는 때에 부족한 종을 일할 수 있도록 새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많은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위기도 있지만 또 다른 기회로 창출될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코로나가 빨리 소멸되어 모든 것이 회복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신임 대표회장에 추대된 심평종 목사의 말이다.
신임 심 대표회장은 가장 우선적으로 750만 디아스포라 복음화를 위해 현재 50개 지회를 107 국가로 확대할 것을 밝혔다.
이들 지회들을 통해 디아스포라들을 효과적으로 선교하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에 흩어진 750만 디아스포라 공동체와 함께 민족 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선교적 과제에 집중하면서 하나님의 명령하신 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할 방침입이다. 특히 세기총에서 각 권역별로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통일기도회도 더욱 활성화 시켜 나아갈 게획입니다. 이를 통해 디아스포라들이 복음통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심 대표회장은 세기총 10주년을 기념해 미얀마에 기념교회를 건축한다는 계획이다.
“미얀마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가능하면 대표회장으로 있을 때 기념교회를 건축해서 미얀마 복음화 운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미얀마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민주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다양하게 지원할 방침입니다. 미얀마 국만들을 애도하며 민주정부 수립과 인권 평화를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하며 거주하고 있는 디아스포라와 선교사들과 기도하고 협력해 사역을 진행하겠습니다”
이어 심 대표회장은 다문화 사역 중 부모 초청, 부부초청세미나 등을 중점적으로 전개할 것도 밝혔다.
“저도 미국에서 다문화 사역을 29년 4개월 동안 했습니다. 로턴이라는 지역은 결혼 이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사역했던 경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다문화 가정 복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심 목사는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대회를 위한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한인 2-3세 초중고생들을 초청해서 한국문화와 신앙을 알려주는 계기도 만들어 모국에 대해 직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방침이다.
심 대표회장은 미국 NCKPC 45회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오클호마 로턴지역에서 30년간 로턴장로교회에서 사역한 후 금년 3월 28일에 은퇴했다.
심 대표회장은 평소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美 NCKPC 총회를 비롯한 에큐메나칼 운동에 적극 앞장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