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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순복음교회 최명우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예배
최 목사 “주님이 맡겨주신 직임을 최선 다해 감당하겠다”

문병원 기자
작성일 2021-04-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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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장 최명우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민족과 세계복음회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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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강남순복음교회는 28일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기념예배를 드렸으며, 기하성  교단 관계자들과 성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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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우 목사는 “지난 40년간 언제나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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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목사는 또 “축하받을 일보다는 감사드릴 일밖에 없다”며 “앞으로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주님이 맡겨주신 직임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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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목사는 특히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 힘들고 어려운 시절 꿈을 심어주셨다”며 “이영훈 목사님도 여러모로 많이 도와주셔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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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 목사는 “당회 그리고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생명 다하는 날까지 기도하며 남은 길을 달려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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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에서는 전영생 목사 사회로 이득우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 후 전호윤 목사(순복음강북교회)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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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는 ‘40년의 실패와 성공’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성경에서 40이라는 숫자는 심판과 고난, 훈련과 연단 등을 의미했다”며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40일간 금식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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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는 또 “40년을 엘리 제사장이나 사울 왕처럼 그냥 흘려보내거나 자기 뜻을 이루느라 실패한 사람들이 있다”며 “모세는 40년간 목자 훈련, 참는 훈련을 잘 받았고, 다윗도 철저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됐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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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는 측사를 통해 “조용기 목사님의 제자로서 함께 목회했다는 것도 복된 일이었다”며 “최 목사님은 힘든 사역지도 어디든 마다하지 않았던 순종과 겸손의 사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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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영준 목사(성산순복음교회)는 “자신보다 주님 뜻을 따라 경건의 삶을 묵묵히 살았던 40년이었기에 축하드린다”며 “40년의 귀한 성역에 대해 목사님과 가족들, 사랑하는 교우들이 함께 상급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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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대인협회 부회장 문트 카즈미어 박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최 목사님은 전 세계 민주주의를 보호하고 전 세계 소외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열심히 하셨다”며 “하나님께서 그의 변함없는 헌신과 노력을 반드시 보상해 주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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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길 목사(대전순복음교회)는 ‘에벤에셀의 하나님’ 축시를 낭송했으며, 이두우 장로회장이 최명우 목사에게 감사패와 축하 꽃목걸이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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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명우 목사는 한세대 신학과, FAITH THEOLOGICAL(M.div. Th.m.),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D. Min.) 등을 졸업 및 이수하고, 미국 베데스다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는 순복음 벧엘교회, 순복음 앵커리지(Anch.)교회, 순복음 오렌지카운티교회, 순복음 시카고은혜교회 등에서 10년간 선교사역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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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00년부터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은평대교구장, 교회학교 교장, 송파성전 담임, 성동성전 담임, 영산교회 담임, 교무국장, 목회담당 부목사 등을 거쳤고, 2009년부터 독립한 강남순복음교회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다. 2012년부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9대 총무를 2년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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