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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장수 신전교회 기독교 역사 사적지 24호 지정 감사예배
소강석 총회장

문병원 기자
작성일 2021-04-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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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윌리엄 클락 선교사에 의해 장수군에 가장 먼저 세워진 교회

작은 마을에 세워진 교회 통해 수 많은 교회들이 세워져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한교총 대표회장)가 전라북도 장수 신전교회를 기독교역사 사적지 24호 지정하고 감사예배를 13일 드렸다고 소강석 총회장이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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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소강석 총회장은 “신전교회는 1907년 윌리엄 클락 선교사에 의해서 장수군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교회다”며 “신전교회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기가 막힌 역설의 섭리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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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총회장은 “장수에는 장수읍도 있고, 장계면이라는 큰 면소재지도 있는데, 골짜기인 계남면의 벽촌, 신전부락에 선교사가 어떻게 교회를 세울 생각을 했는지 의아할 뿐이다”며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신전교회로 말미암아 한 마을이 전부 예수를 믿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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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총회장은 특히 “그래서 이 신전교회를 통해서 계남교회가 세워지고 내동교회가 세워지며 장수교회, 장계교회, 대성교회, 금암교회, 북문교회, 영광교회 등이 세워지게 된 것”이라며 “ 장수읍 소재지에 세워진 교회도 아니고 정말 작은 마을인 신전 부락에 세워진 교회를 통해서 수 많은 교회들이 세워진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설의 섭리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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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소 총회장은 “이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박창석 목사님이신데, 박 목사님의 고향은 경상남도 거제도이심에도 전라도의 신전교회를 담임하시고 있는 것 또한 역설이 아닐 수 없다”며 “장로님과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온 교인들이 교회를 잘 섬기는 모습을 보고 제가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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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 총회장은 “저는 그 곳에서 우리 교회를 생각해 보았다”며 “우리교회도 서울에 있는 교회도 아니고, 외곽지역에 있는 교회인데도 불구하고 작게나마 한국교회에 쓰임받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약할 때 강함을 주시고, 약한 자를 강하게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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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총회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신전교회가 장수 지역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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