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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총회, 114년 성결교회 역사발물관 개원 선포식
1907년 시작한 교단 역사 '한 눈에'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04-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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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이하 기성총회)가 성결교회역사발물관을 개원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13일 서울신학대학교 개원되는 박물관은 114년의 기성총회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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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기성총회 관계자는 “총 3단계로 건립되는 성결교회역사박물관은 첫 단계로 서울신대 명헌기념관 3층에 개원할 예정이다”며 “500㎡의 면적에 약 4억 원 공사비용을 들여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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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또 “1907년부터 시작한 교단의 역사와 해외선교, 서울신학대학교의 110년의 역사를 담은 영상, 사진, 자료물 등을 기록, 전시한다”며 “역사적 시기에 따라 7개 섹션으로 구분해 자료를 배치 각 섹션에 음성안내 단말기를 설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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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이버공간을 마련해 성결교회의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와 음성자료도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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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원 선포식 1부 기념예배는 역사박물관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성관 목사의 인도로 역사박물관추진위원회 회계 김진만 장로의 대표기도, 총회서기 이승갑 목사의 성경봉독, 서울신대 송윤진 교수의 특별찬양, 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설교, 전 총회장 류정호 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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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채 총회장은 ‘옛날을 기억하라’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교단 114년의 위대한 유산과 신앙을 잘 보존하고 기억하여 후대들에게 계승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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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박물관 추진위원장 이성관 목사(여주교회)는 “역사박물관이 지금은 영상과 사진 등으로 시작되는 미약한 단계지만, 많은 자료와 기록들이 모여져 아카이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때 여러 분야에서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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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은 역사박물관의 가치와 의의를 전하고, 조기연 부총장은 역사박물관 설립 경과를 보고했다. 2부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다 함께 테입을 커팅하며 역사박물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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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재규 목사(대덕전원교회)는 개인이 보관해 온 120년 전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들어왔던 일명 사문진 피아노를 역사박물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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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역사박물관 개원과 발전을 위해 중앙교회(한기채 목사)와 여주교회(이성관 목사), 김진만 장로(동안교회)가 각각 2,000만원을 약정했다. 이밖에도 신촌교회(박노훈 목사) 증가교회(백운주 목사) 백운교회(류정호 목사), 전 총회장 신명범 장로(강변교회 원로), 전 총회장 홍진유 장로(신덕교회 원로), 노성배 장로(임마누엘교회)가 각각 1,000만 원, 임자진리교회(이성균 목사)가 500만원을 약정하는 등 교회와 개인의 정성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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