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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 사태 속 공적 사역 활발
농어촌미자립교회에 ‘희망박스’ 전달

문병원 기자
작성일 2021-03-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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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부터 교파 초월 11443 미자립교회에 226억 지원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담임목사)가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공적사역을 활발하게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미자립교회를 위해 교파를 초월해 94년부터 11443교회에 226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부활절을 앞두고 12일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위해 희망박스와 마스크를 배송하고 격려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 산하 농어촌미자립교회위원회(김선배 위원장)는 굿피플 사옥 앞에서 생활용품, 간편식 등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함께 마스크 100장을 담은 희망박스 등 340상자를 포장해 후원하는 교회로 배송했다.

박스 속에는 장로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동봉했다.

회원들은 열악한 환경 가운데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마다 찾아뵙고, 함께 기도하며 은혜를 나누고 싶지만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의해 찾아뵙지 못했다오늘도 사명 감당을 위해 헌신하시는 교역자님들이 건강하시고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 드린다고 썼다.

한편 희망박스를 배송받은 전남 무안 청계서부교회 황인갑 목사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가득 담긴 귀한 선물을 받고 위로가 되었다면서 귀한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남 고흥 화도교회 송용호 목사도 물질로 지원해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선물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더욱 힘을 내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어촌미자립교회위원장 김선배 장로는 설에 이어 이번에 다시 희망박스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면서 직장 일도 내려놓고 달려와서 도와준 위원회 소속 장로님들의 헌신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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