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총회 소속 심영식 목사 "문 대통령 사상의혹 밝혀라"
청와대에 서한 전달 후 삭발, 노숙 시위 돌입 밝혀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03-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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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나와 모든 의혹 밝혀라" 주장
기감총회 소속 심영식 목사가 22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부에 대해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는 사상과 정체성 불투명 의혹에 대해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하여 심 목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번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당시 이모라고 마났던 그분이 친 어머니가 맞느냐?”며 “분명하게 국민 앞에 진실을 밝혀 달라”고 주장했다.
심 목사는 또 “북한 공산당을 창건한 일등공신인 김원봉을 대한민국 국군 창설자라고 말하는 숨겨진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광화문 광장에 나와서 밝히라고 덧붙였다.
심 목사는 특히 “코로나 정국을 이용해 교회와 목회자들을 집중적으로 탄압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본인이 언급한 광화문 대통령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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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심 목사는 “19대 대통령 선거때 문 후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서 도운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평화통일전력위원회 부위원장이었다”며 “의혹을 숨김없이 해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심 목사는 청와대 관계자에게 문 대통령에 보내는 서한을 전달한 후 현장에서 삭발을 했으며, 광화문 기감 총회 본부 앞에서 노숙 시위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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