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총회(강희욱 총회장), 교단 도약 위한 특별기도회 및 대토론회 개최
강희욱 총회장 “지금은 낙심할 것이 아니라 기도할 때… 원색적 성령운동 만이 부흥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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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총회(총회장 강희욱 목사)는 지난 11월 15일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제70차 총회 제3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총회 발전에 관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총회 운영을 위한 행정세미나를 진행했으며, 특히 총회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특별기도회 및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희욱 총회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었다. 미래에 대한 불활실한 세계적인 환경이 교회를 향한 불신과 비판의 시선으로 남겨지게 되었다”면서 “이때 우리는 낙심하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기도해야 한다. 다시 한 번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도약 할 때이다. 이를 위해 우리가 함께 모여 대토론회를 통해 교단의 미래와 비전을 나누고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이 다시 세우실 우리 교단을 선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강 총회장은 “교단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이어 나가는 일은 원색적인 오순절 성령운동 밖에 없다”면서 “성령님과 소통하며 동행해야 한다. 자신 보다 교단을 먼저 생각하며 성숙해 나가야 한다.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라 초대교회의 불 같은 은혜가 회복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부총회장 전태식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교회도 교단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이다”면서 “다른 방법으로는 현실을 극복할 수 없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말씀과 기도에 전념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예배하며 무릎을 꿇을 때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크고 비밀된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기도에 힘쓰자”고 전했다.

먼저 제70차 총회 제3회 정기실행위원회 개회예배는 제1부총회장 허중범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이경은 목사의 기도, 서기 이영복 목사의 성경봉독 후 고시위원장 남종성 목사가 설교했다. 이어 총무 우시홍 목사의 광고, 직전총회장 유영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와 함께 지난 회무를 처리하고 안건을 논의했다.
부총회장 이기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정세미나에서는 김행형 세무사가 교회세법에 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총회 행정에 관한 서식과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총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총회원들의 총회 발전에 관한 열린 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대토론회는 △행정 △조직 △재정 △복지 △학교법인 등으로 주제를 나눠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총회원들은 목회 현장과 지방회가 처한 상황을 소개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총회 운영에 대한 구조 조정안과 함께 목회 현장에 필요한 복지법인, 사유화를 막기 위한 헌법 장치 등 견실한 의견들을 제안했다. 총회 집행부는 이날 의견을 수렴해 연구하여 장기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특별기도회에서 순복음영성훈련원 원장 김낙귀 목사는 “주님께 관심을 두지 않고, 현실에 마음을 두며 세상을 향해 달려간 욕망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온전하게 회개해야 한다”면서 “하나님이 이 시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탓하지 말고, 다시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총회원들은 강단으로 올라 가 무릎을 꿇고 지난 날 세상을 향한 욕망을 회개하며 참회의 눈물을 흘렀다. △성령충만과 영성회복 △나라와 민족, 2022년 대통령 선거 △성령과 함께 도약하는 교단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등 기도제목을 가지고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기하성총회는 이번 기도회를 계기로 침체된 교단과 한국교회를 새롭게 회복하기 위한 기도운동과 말씀운동을 계속 일으켜 나가기로 다짐했다.
김성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