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길교회, 장로장립 및 집사안수? 권사취임 감사예배
“68년간 수원 지역 오순절운동의 산실… 역사성 이어 다음세대 부흥 위해 헌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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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총회 수원지방회 좁은길교회(김상백 목사)는 지난 10월 24일 좁은길교회 대예배실에서 장로장립 및 집사안수, 권사취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의 모든 삶을 보고 계신다”면서 “우리의 삶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항상 좋은 일을 해야 한다. 착하게 살아야 한다. 기독교 핵심은 이웃사랑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총회장은 “한국교회 초기는 숫자는 적어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진짜 믿음이 좋은 분은 오래 참는다. 성령의 열매는 오래 참음이다”면서 “우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보존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만들고, 교회를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 오늘 임직자를 세움으로 교회가 힘을 얻고, 행복해 지고, 소망이 넘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국지역총연합회 연합회장 지효현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직분이다. 충성해서 하나님 앞에서 상급 받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 총무 송시웅 목사는 축사를 통해 “연륜을 가지고 이전 보다 교회를 더 사랑하기를 바란다. 지난 역사를 이어서 미래를 준비하고 섬김으로 더 부흥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황병준 목사도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청지기다. 청지기는 첫째로 복음을 위탁 받은 자이다.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긴다. 둘째는 주인의 것을 수호하는 자이다. 복음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 또 복음을 잘 가르쳐야 한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복음의 전달자가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문성준 장로는 교회를 대표한 인사말에서 “좁은길교회는 기하성 교단 창립년도와 같은 1953년에 수원지역 최초 순복음교회로 세워졌다. 지난 61년 동안 수원지역 오순절운동의 산실이 되었다”면서 “비록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이렇게 오곡이 영그는 풍성한 추수의 계절에 교회의 부흥과 선교를 위한 충성스런 직분자들을 세울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교회 부흥과 이웃에게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섬길 것이다”고 말했다.
지방회 직전회장 김명기 목사, 부회장 손병도 목사가 권면했으며, 증경회장 이희승 목사, 증경회장 황현영 목사가 격려사를 통해 임직자들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지방회 총무 최종균 목사의 사회로 서기 윤영대 목사의 기도, 재무 김막래 목사의 성경봉독, 회계 박희정 목사의 헌금기도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부 장로장립식 및 안수집사, 권사임직은 지방회 회장 김상백 목사의 집례로 서약 및 안수기도, 착복식, 임직패 수여로 진행됐다. 또 3부 권면과 축하의 시간은 임찬희 자매의 축가, 조준호 장로가 임직자를 대표해 교회에 선물을 증정하고, 김정도 장로가 임직자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